200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11) "석문간척지"] 인간의 욕심도 화폭에 담아
석문 간척지의 갈대밭은 갯벌이 사라지면서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남아, 우리들의 화폭 속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에서 생태계 파괴된다고 논할 때 우리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겨난 간척지, 앙증맞은 경차를 몰고 간척지 가운데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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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우리 우리의' · 환경·안전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석문 간척지의 갈대밭은 갯벌이 사라지면서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남아, 우리들의 화폭 속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에서 생태계 파괴된다고 논할 때 우리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겨난 간척지, 앙증맞은 경차를 몰고 간척지 가운데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

2005.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한 폭의 그림이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소나무는, 우리들의 마음을 곧게 만든다 동네 입구 넓은 길을 따라 잘생긴 소나무 몇 그루가 마을을 지켜주는 듯 하다. 선비의 정신을 화폭으로 옮겨 보려니 붓이 우리의 마음을 따라 주질 않는다…
200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맥도널드 앞에서 J를 만났다. 7년만의 해후였다. 우리의 세월을 실감케 한 건 열살 먹은 은솔이 그리고 그 뒤로 태어난 휘윤이였다. 아직 혼자라고 했다. 십여년 전 J의 자취방에 놀러 갔다가 그 대문 앞을 고집스레 지키고 섰던 한 남자가 생각났다. 누…

2005.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도둑 고양이도 살 찌우는 어머니. 일 년에 네번 가는 집 그래서 우리의 일 년을 넉근히 버티게 하는 집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은 집 어머니께 졸라서 작은 화분을 두 개 받아왔다. 여름에 우리집을 다녀가신 어머님이 망설임끝에 내어 주신다.…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던 제비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져서 우리 동네에는 박씨를 물어다 줄 흥부가 살고 있지 않은가 하여 두렵습니다. 그나마 매년 찾아오는 뻐꾸기가 고맙습니다. 갯벌 또한 개발이라는 논리에 의해 사정도 모르게 없어져 갔고 …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없다. 한마디로 국제사기단의 놀음에 정부투자기관과 행정당국이 놀아났고 우리의 생활터전을 지키려는 진심이 왜곡되고 상처받았으며 아산만 천혜의 갯벌만 망가졌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지난 1996년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시작된 행담도 개발사업이…
2005.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봄과 여름 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5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기념하는 어린이날이 다가왔다. 화창한 날씨에 산으로 들로 놀이동산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입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2005.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차리자] 지은이 김수현 | 출판사 중앙생활사 | 가격 10,000원 ‘우리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이다.’, ‘음식이 곧 약이며, 약이 곧 음식이다.’ 이런 구호는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생활 속에서는 지키지 못하는 내용이다. 몇 년 전부터 웰빙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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