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최문경 시온산교회 은퇴목사하나님의 고집
우리 인간들은 다 불완전한, 원죄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대로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완전한 존재란 결코 없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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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우리 이렇게' · 지역사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인간들은 다 불완전한, 원죄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대로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완전한 존재란 결코 없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이들이 먹다 흘린 과자 부스러기, 털지 않은 신발에 붙은 흙먼지 등으로 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차 구석구석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다. 나와 내 가족이 항상 이용하는 차가 더러우면, 당연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세차 동호회 당진당진퍼펙트샤인 회원들은…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우 다양한 단체들과의 연대가 필요함을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의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당진지역에서도 200여 개가 되는 동아리와 소모임이 활동하고 있지만, 한자리에 이렇게 모여서 소통하고 공감…
2017.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이미 우리 헌법 제 10조에도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되어 있다. “너희 가운데서 죄 없는 자 돌 던져라” 문제는 종교지도자들이 …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올라가니 고딕양식의 쌍탑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올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다. 합덕성당에 앞에서니 마을이 한 눈에 들어왔다. 옛날에는 성당 바로 아래까지 합덕제의 물이 들어와서 경관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한다. 이곳은 1890년 충청도에 세워진…
201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엘 수상에게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베긴 이스라엘 수상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랍국가의 지휘관들은 안전한 방카 안에 숨어서 대원들을 보고 “앞으로 전진”이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은 자신이 먼저 적진을 향해 나아가면서 “나를 따르라…
2017.08.20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이 공간의 이름을 공모해 ‘따뜻하고 복된 주민사랑방’이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 또한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사랑실천 미숫가루·매실청 나눔 사업도 진행해 왔으며, 대형 차량의 통행으로 사고가…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입원한 지 두 달이 지났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어르신들은 “모두 우리 식구”라며 “누구 한 명이라도 아프면 속상하다”고 말했다. <한마디> 최병례 : 집에만 있어봤자 우울만 하지요. 또 혼자면 대충 먹을 밥을 이곳에서는 함께 같이 먹으니 너무 …

2017.06.24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발벗고 나선 것이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렇게 소소하지만 지역사회를 가꾸고,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을 함께 그려내고 있다. 지역 가꾸고 봉사하고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은 찾아가는 음악회…
2017.06.16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발벗고 나선 것이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렇게 소소하지만 지역사회를 가꾸고,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을 함께 그려내고 있다. 지역 가꾸고 봉사하고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은 찾아가는 음악회…
2017.05.13 · 지역사회 · 김현정
… 나의 완벽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모두와 구별되는 “내”가 된다. 그런데 이렇게 사이보그화된 인간이 단지 영화적 상상력일 뿐일까? 이 영화가 일본만화의 실사 판이라지만 보형물을 집어넣어 코를 높이고 턱을 깎아 정형화된 얼굴을 무수히 만들어 내는 오늘날 …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등. 게다가 포스트모더니즘의 물결 이후 모두를 존중해 달라는 다원주의도 우리들의 가족까지 이미 뿌리내리고 있는 듯하다. 당진시도 만만치 않게 가족의 변화가 큰 지역 중 하나다. 2015년 까지 10년 동안 5만 명에 가까운 인구유입이 있었으나 작년부터…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정작 그때가 되면 못해요. 저 역시 작은 기부부터 시작하며 습관이 됐고 이렇게 용기를 내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우리 승헌이와 시원이가 크면 함께 봉사도 하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父 이현선 씨) 문미…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못하고,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 해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꽃피고 지는 일이 잠시라 생의 무상함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즉 열흘 이상 버티는 붉은 꽃이 없다는 것이다. 혼탁한 이 세상을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던 김수환 추…
2017.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웠어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제 자신을 찾고, 이렇게 봉사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합니다.” 차동석 난지1리 경로당 회장 “어르신들 만족도 높아” “그동안은 이렇게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바닷가로 일하러…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가까스로 부여잡고 새벽 3시 서울 병원에 도착했다. 의사를 붙잡고 “우리 딸이 결혼할 때 아버지 손만이라도 잡고 식장에 들어갈 수 있게 해 달라”며 오열했다. 수술 끝에 잘린 팔을 봉합했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잘린 팔은 괴사하기 시작했다. …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내로 견디면서도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악한 범죄와 잔인한 동물의 살육에 이르기까지 악을 자행한 것은 남자다. 우리는 해와 공기 같은 자연의 혜택 없이 살 수 없듯이, 어머니 없이 못 사는 것 똑같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잊고 살 때가 많다. 배부른 사람에게는 배고픔을 모르는 것과 같다.…
2017.04.10 · 지역사회 · 임아연
…고, 그 고귀한 뜻을 계승하고자 매년 추모제와 기념식을 열고 있다”며 “우리 후손들이 이러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4독립만세운동은 전국에서 유일한 민·관이 힘을 합쳐 거사를 일으킨 …
2017.03.24 · 지역사회 · 김예나
…순간에 내 몸을 지킬 정도의 실력은 아직 갖추고 있다. 네 번째 사진은 우리 부대 간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제3587부대 제3중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 나는 집이나 다리를 짓는 공병이었다. 군 생활을 하면서 전우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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