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일본에서 온 쌍둥이 형제의 당진에서 한달살기 “당산초 친구들 고마워!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당진에서 3월 한 달을 보냈다. 코로나19 이전엔 1년에 한 두 번, 엄마의 고향이자 외갓집인 한국을 방문하곤 했지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생활한 적은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당산초등학교에 다니며 한 달간 한국 친구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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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건 · '웃는 엄마'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 당진에서 3월 한 달을 보냈다. 코로나19 이전엔 1년에 한 두 번, 엄마의 고향이자 외갓집인 한국을 방문하곤 했지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생활한 적은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당산초등학교에 다니며 한 달간 한국 친구들과 함…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가르쳤다. 11살 난 그에게 아버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것, 항상 웃는 얼굴로 살 것,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것, 자녀 앞에서 부모가 다투지 않을 것 등의 가르침을 전했다. 아버지의 교훈 중 ‘도전’은 특히 그의 삶의 모토가 됐다. 직장을 다니다…
2020.01.20 · 문화·교육 · 박경미
…랐던 그는 몸이 많이 약했다. 봄, 가을이면 병원에 입원하기 일쑤였기에 엄마 이영희 씨는 딸의 건강을 바라며 운동을 시켰다. 하이힐 동경해 댄스스포츠 입문 하이힐을 동경하며 학원에 들어선 그는 낮은 힐을 신고 시작했다. 초반에는 힘들어지만, 포기하지 …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고 안 먹겠다고 말하기에도 어려웠다. 도움을 청하듯 언니를 쳐다봤다. 엄마처럼 잘 챙겨주던 언니가 그날은 영 이상했다. 새색시처럼 하고 앉아 방바닥만 보고 있었다. 한마디 해주길 바라며 언니에게 더 바짝 붙었다.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언니를 보니 어…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손은영 씨는 본인을 스스로 ‘철없는 엄마’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의 두 아이 ‘단지1호’와 ‘단지2호’는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는 “이말 만큼 세상에서 더 듣기 좋은 말이 어디 있느냐”며 웃는다. 손 씨는 공부 잘하는…
2017.02.10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고됐지만 연습이 끝나고 난 뒤 힘든 표정을 짓는 이가 없었다. 그저 웃는 얼굴이었다. 또 연주곡에 자신의 색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었다. 박다빈 학생은 “이번 연주회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평소와는 많이 달랐다”고 말했다. 늦은…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비로소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도 울어서 팀원들이 이제야 웃는다며 장난스럽게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여군 꿈꾸던 소녀, 사이클 선수 되다 한편 김 선수의 어릴 적 장래희망은 여군이었다. 하지만 그의 큰 언니이자 사이클 선수인…
2016.01.09 · 문화·교육 · 김예나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예요.” 웃음치료사 오난영 강사가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그는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 또한 자주한다. 복을 받아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복이 오는 것이라고. 억지웃음일지라도 웃으면 행복이 찾…
2015.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금도 지갑 속에 보관하고 있다. 이 사진은 내가 한살 무렵 때 기념으로 엄마와 큰고모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동네에 사진관이 없었다. 더구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석문면 교로리에는 사진관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엄마와 큰 고모…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 못하지만 그는 연꽃과 같이 환하게 피었다. 그런 지영 씨 곁에는 항상 엄마 정진숙(64) 씨가 있다. 모녀이면서도 친구 같고 자매 같은 둘이 다시 한 번 꽃을 활짝 피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1급 판정을 받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번처럼 일을 하다가 또 그만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한 끝에 친정 엄마를 모셔오기로 결정하였다. 그래도 처음에는 하루이라도 마음을 놓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료증도 갖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한번이나 학생앞에서 본 적 없기 때문이다. 내말 발음이 정확…
2012.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느끼고 있다는 박미상 강사. 그러나 학생의 합격 소식을 이야기하며 밝게 웃는 그녀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교육자로 살 생각이다. [읽은 이가 밑줄 친 구절] 부모의 애정 어린 보살핌과 관심만이 위기에 선 자녀들을 벼랑 끝에서 끌어낼 수 있다…
2012.06.25 · 문화·교육 · 임아연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 찰나 이 책이 우연히 눈에 들어왔죠.” <엄마의 이름으로 너의 꿈을 응원한다>는 고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가 한창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다. 아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방황에 대해 엄마는…
2011.01.17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힘을 키워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방학동안 집에서 블록놀이를 하거나 엄마가 골라 준 영화를 본다. 동화책을 읽기도 하고 이웃 친구집에서 함께 뛰어놀고 함께 잠을 자기도 한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엄마와 자전거도 타고, 배드민턴도 한다. 이불을 …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짧게 다녀오지만 이번 여름휴가는 좀 특별하다. 돌아가신지 20년도 넘은 엄마의 산소에 성묘를 하러 가는 것이다. 참 무심한 딸이었다. 그래도 엄마니까 다 이해해 주리라 내심 내 마음을 위로하며 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산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보금자리를 찾…
2008.04.21 · 문화·교육 · 우현선
…집어내는 게 쉽지 만은 않지만요.”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이윤미 씨는 자신을 ‘공주’라고 소개했다. ‘공부하는 주부’를 줄인 말이라고. 웃는 모습이 흩날리는 벚꽃과 잘 어울리는 그녀는 늘 ‘학생’이고 싶다며 가방에서 책 한…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과 함께 당진읍 시곡2리에 살고 있다. 집 앞에는 논도 있고 뒷산에는 포도밭도 있다. 용권이는 낮에는 엄마와 둘이 지낸다. 집 앞마당에 나가 강아지도 보고…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너무 멋있게 보였어요.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죠. 또 엄마를 통해 ‘여자는 위험에 처했을 때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은 한가지 정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말을 들었던터라 3학년 때부터 검도를 시작하게 돼어요.” 그동안 최지…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환했다며 기자에게 각자 받은 선물을 보여주는 두 친구는 마주 보며 방긋 웃는다. 유리꼬는 당진중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이와테현 이사와조 오야마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유리꼬가 느낀 한국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한국”이라고 한다. 아마 하원이가 옆에서 …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제가 장녀거든요.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있어요.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나 할머니를 볼 때마다 장녀로서의 책임감을 느끼죠.” 이양이 공부하는 교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다른 학교에는 없고 오직 호서고에만 이런 좋은 시설이 있다고 자랑하며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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