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청생연분 박설연 대표(34,신평면 거산리)통 딸기 그대로… 당진 ‘청생연분’ 딸기쨈
…수 없었던 자연의 흐름을 체감했거든요. 농작물이 자라나는 속도, 아이가 자라는 속도 모두 천천히 흘러가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우리 농장 딸기가 정말 맛있는데” 박 대표는 약 10년간 아이를 키우며 남편의 ‘최성원딸기(구 다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이렇게 자라는'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수 없었던 자연의 흐름을 체감했거든요. 농작물이 자라나는 속도, 아이가 자라는 속도 모두 천천히 흘러가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우리 농장 딸기가 정말 맛있는데” 박 대표는 약 10년간 아이를 키우며 남편의 ‘최성원딸기(구 다온…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사를 시작한 분들도 있고, 여성 농업인도 꽤 많더라고요. 청년 농업인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여러 청년 농부를 만나면서 그동안 제가 너무 틀에 박힌 시선으로 농업을 봤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그는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공…
2024.07.26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일을 하고 중간중간 할머니의 식당 배달 일까지 병행했다. 하지만 멜론이 자라는 걸 보면 힘들지 않았다고. 김준회 씨는 “장마가 오기 전 출하했는데 첫 농사라 많이 힘들었지만, 점점 멜론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제 손으로 키운 작물이…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 1년에 한 두 번, 엄마의 고향이자 외갓집인 한국을 방문하곤 했지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생활한 적은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당산초등학교에 다니며 한 달간 한국 친구들과 함께 지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따뜻하게 이들을 받…
2023.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야기가 많은데 지역신문인 당진시대는 지역에 관한 다양한 소식이 많아요. 이렇게라도 당진 소식을 접하니 좋죠. 그러다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갑고요.” 1952년 생으로 일흔이 넘은 그는 남은 여생을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랫 동…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둘 늘어갔다.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양 씨는 ‘우리 사회에 장애아동이 왜 이렇게 많을까’ 고민했다. 그는 “여러 논문 등을 보면서 그 원인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며 “아이들 용품에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감이나 …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는지 찾지를 못한다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그 자리에서 또다시 나무가 자라는 것이다. 이렇게 참나무는 자신을 내어주고 베풀면서 그 영역을 넓힌다. 실제로 참나무는 번식력이 좋은 나무 중 하나다. 반면 은행나무는 우리에겐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여…
2019.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황용동굴은 유네스코에 등재돼 있어 그런지 밑에서 자라는 석순과 위에서 거꾸로 자라는 종유석이 있다. 이들이 만나면 석주가 된다는 것도 배웠고 92.2m의 석순이 170억 원 보험에 들어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보봉호수의 아름다운…
2019.02.28 · 지역사회 · 한수미
…봄교실 수는 한정돼 있다 보니 추첨을 한다”며 “똑같은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는 쌍둥이 중 한 명은 돌봄교실에 탈락해 무척 난감하다”고 말했다. 수요가 많은 학교에서는 이미 학생 과밀화로 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돌봄교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야 하고…
2019.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않아 좋은 결실로 합덕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합덕은 이렇게 변하고 있다. 합덕역이 2020년 개통되면 더 많은 발전과 활기 찬 합덕이 될 것이며 인구 감소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였지만 임대아파트와 명품아파트 건설로 앞으로의 합덕은 무…
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점이에요. 그동안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밥을 먹을 땐 이렇게 맛이 싱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의 급식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먹죠. 해나루어린이집은 교사와 원장, 학부모와의 관계가 좋아 아이들까지 행복한 교육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2017.10.13 · 산업·경제 · 임아연
…들도 “잘 생각해 보라”며 만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용기를 내지 않으면 이렇게 살다가 쓰러져서 직장을 나갈 것만 같았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위해 용기를 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가족들 역시 놀라긴 했지만 결국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했다. …
2016.12.01 · 문화·교육 · 한수미
…표 메뉴는 영양굴밥이다. 영양굴밥에 들어가는 굴은 통영의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 자연산 소굴만을 사용한다. 자연산 소굴은 굴밥 이외에도 굴국과 굴전, 굴 떡국에서도 맛 볼 수 있다. 영양굴밥은 굴과 함께 밤, 은행, 콩 등 영양가 높은 다양한 재료가 들…

2016.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떠날 때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낼 돈은 이렇게 많은데…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을 추스르기도 전에 현실적인 고통이 뒤를 따랐다. 어려운 생활 형편에 살아도 사는 게 아닌 날들의 연속이다. 원티다이 씨에게 남겨진 것은 남편의…
2016.07.23 · 환경·안전 · 임아연
…정부의 잘못된 정책, 자본의 욕심…. 주민들은 그 끝이 어딘지 모른다. 이렇게 가만히 두면 왜목마을은 사라지고 10기고, 20기고 발전소가 마구잡이로 들어올 것만 같다. 석탄화력 최대 밀집 지역 주민들은 지칠 대로 지쳤다. 당진에코파워는 지난 2008…
2016.03.26 · 환경·안전 · 김남배
… 반달곰농장으로 연락하면 웅담을 약으로 제조해 아픈 사람에게 제공한다. 이렇게 제도된 약은 웅담 1개 당 3~4개월 정도 복용할 분량이 나온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의 농장에 있는 곰들은 향후 10~20년 사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 정부가 개인이 곰 사…
2014.07.11 · 환경·안전 · 김창연
…자라를 방생했다. 지난 1일 당진천 인근에서 김 씨에 의해 발견된 거대 자라는 약 3년 생으로 추정되는 자라에 비해 10배 가량 큰 크기로 관심을 끈 바 있다. 김 씨는 “생태계에서 이렇게 커다랗게 자랄 수 있었던 자라인 만큼 제 수명을 다할 수 있도…
2014.07.04 · 환경·안전 · 김창연
…한 자라를 잡아 화제다. 2~3년생 자라의 약 6배에 달하는 크기인 이 자라는 지난 1일 아침 9시 경 논으로 나가 던 김씨가 논둑에서 발견한 것으로 인근에 위치한 당진천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 씨는 약 20여 일 전에도 약 3년 생으…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들어 물고기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에서는 이렇게 자연과 아이들이 함께 자라나고 있다. 꽃과 연못이 어우러지는 학교 각종 수상식물로 가득한 연못, 그리고 학교 곳곳에는 제철을 맞은 국화가 활짝 폈다. 인조잔디와 푹신한 우레…
2013.07.12 · 환경·안전 · 임아연
…규격협회(JAS)로부터 동시에 유기인증을 받은 ‘자연그대로 블루베리’는 자라는 환경부터 여느 블루베리와는 다르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제초제를 뿌리는 등 실한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제초작업이 한창인 반면 김성욱 씨는 오히려 블루베리 나무 옆에 풀을 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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