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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유 공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2002년

21건 · '이유 공간'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 중에서 "

    당진시대
  2.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

    당진시대
  3. 2002.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영화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하단다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 영화 「시네마천국」 중에서 "

    당진시대
  4.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사랑의 성소(聖所)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일은 사랑받지 못한 외로움과 아픔을 달래주는 일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

    당진시대
  5.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감수성

    “당신은 감수성이 너무 예민해요. 이지도로. 처음엔 그게 당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만, 나중에 가면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요”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중에서 "

    당진시대
  6. 2002.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내가 선택한 길

    어디 작가인 나뿐이겠는가 누가 됐든 천형처럼, 고통스럽지만 한사코 그가 택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당진시대
  7.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데 그 바람 같은…

    당진시대
  8.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눈 오는 벌판을 가로질러 걸어가더라도 발걸음을 함부로 하지 말지어다 오는 내가 남긴 자국은 드디어 뒷사람의 길이 되느니 " 분단 전후 백범선생이 가장 즐겨 썼던 서산대사의 선시. 「백범일지」 중에서 "

    당진시대
  9. 2002.09.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이순신은 탁월한 정보장교였다 본 것은 본 대로 보고하라 들은 것은 들은 대로 보고하라 본 것과 들은 것은 구별해서 보고하라 보지 않은 것과 듣지 않은 것은 일언반구도 보고하지 말라 " 김훈의 소설 ‘이순신’ 「칼의 노래」 중에서 "

    당진시대
  10.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에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 중에서 -

    당진시대
  11.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사랑의 십계명

    1. 계산하지 말 것 2. 후회하지 말 것 3. 되돌려 받으려 하지 말 것 4. 조건을 달지 말 것 5. 다짐하지 말 것 6. 기대하지 말 것 7. 의심하지 말 것 8. 비교하지 말 것 9. 확인하지 말 것 10. 운명에 맡길 것 " 김대규의 「사랑과…

    당진시대
  12. 2002.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큰 산을 옮기는 고집쟁이

    바보라 불러도 좋다 껄껄껄 크게 한번 웃고는 고집스럽게 자기 길을 가는 사람들 해가 서쪽에서 뜨던 말던 큰 산을 옮기는 마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결 고운 사람들과 인사하세요 " 「작은 것이 아름답다」 6월호 중에서 "

    당진시대
  13.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걷기는 세계를 느끼는 관능에로의 초대다 걷는다는 것은 세계를 온전하게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때 경험의 주도권은 인간에게 돌아온다 기차나 자동차는 육체의 수동성과 세계를 멀리하는 길만 가르쳐 주지만 그와 달리 걷기는 지나가는 시간을 음미하고 존재를 에돌아…

    당진시대
  14.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숲속에서 묶여있지않은 짐승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불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당진시대
  15. 2002.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자신의 긴 그림자를 밟으며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가는 노인의 발걸음은 느리다 그도 젊은 날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쉴새없이 달린 적 있었을 것이다 이제 그 걸음은 어디를 향하는 것인가 " 「작은것이 아름답다 5월호」 중에서 "

    당진시대
  16.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당진시대
  17.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한말의 경허 선사는 이렇게 읊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 것을 저 강을 건너가면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지 누구나 한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한다 나 또한 다를 바 없다 곧 바람 멎고 불꺼지리라 꿈속의 한평생을 탐하고 성내면서 너니 나니…

    당진시대
  18.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외로움은 익숙하다. 하지만 외로움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기다림이 된다. 우리 나이 들어 무엇을 기다리게 될까. " 『작은것이 아름답다』 5월호 중에서 "

    당진시대
  19.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

    당진시대
  20.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시]이유있는 공간

    믿었던 일에, 사람에 실망하고서 도대체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 답답하고 화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존재 자체와는 상관없이 나의 기대를 어떤 일 또는 그 사람에게 덧씌워놓고 그게 어긋나면 원망이 앞서는 거지요. 중심은 ‘나’입니다. 그 일을 그 일…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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