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일을 스스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6건
기간
1993—2026

156건 · '일을 스스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8쪽

  1. 2026.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칼럼]주로는 시대의 화음을 만들 수 없다

    …조직 전체의 판단을 대신하기 시작하는 순간, 행정은 활력을 잃고 권력은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만 바라보게 된다. 한 사람의 독주가 지나치게 커지면 합주는 무너진다. 지휘자의 해석이 악단 전체를 압도하는 순간 다른 악기의 고유한 음색은 희미해진다. 반대 …

  2.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속도의 시대, ‘철학 있는 선배’가 현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다림이 필요한 일을 기피하고 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보다는 수치와 성과를 선호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찾아가 곁에 머무는 시간보다 책상에 앉아 …

  3. 2026.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수확철 농산물 절도 “각별한 주의 필요”

    …. 노상 적재 자제하고 낯선 차량 기록해야 농산물 도난을 막으려면 농가 스스로 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경찰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또한 수확한 농산물을 절도범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밭이나 도로변에 쌓아 두지 않는 게 좋다. 마을에 낯…

  4.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로도 우리에게 큰 의미입니다.” 돌봄 현장에서 배운 것은 사람의 가치란 스스로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현재의 우리를 만든 뿌리라는 것, 그 뿌리를 지키고 돌보는 일이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

  5.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가정의 달 기획] 면천면 성상1리 조한구·고은정 부부 “함께 웃고 함께 걷는 동반자”

    … 끝나는데, 맡을 사람이 없다.”라며 걱정을 비쳤다. 조한구 지도자도 “일을 무서워하지 말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도 있는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6. 2025.04.1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주민자치회 탐방] 당진1동 주민자치회 “도시농부가 1동의 미래입니다”

    …금 정산까지 도맡아야 하는 현실에 지쳐가고 있다. 하 회장은 “이 정도 일을 무료로 하는 단체가 또 있느냐”며,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고 전했다. “우리는 정체성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하 회장은 주민자치의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적십자는 봉사, …

  7.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세상 사는 이야기] 봉사로 삶을 가득 채운 김태숙 씨 “봉사는 힘든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일이죠!”

    …연들 덕분에 이제는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게 됐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즐겁기 때문에 하는 일. 김 씨에게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은 의무가 아니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즐거움’이다. 학부모회에서 시작된 봉사의 길 김 씨의 봉사활동 시작은…

  8. 2024.05.1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대성사, 온 누리에 부처의 지혜 밝혀

    …갔다. 송악읍 가학리 오룡산 인근에 자리한 대성사(주지 보각)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봉축 행사를 지난 15일 열고, 당진시민과 신도들을 맞이했다. 이날 불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절에 당도해 부처의 탄생을 기뻐했다. 신도들은 저마다 대웅전 앞에 마련된 아기…

  9.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한 권의 책에 담은 30년 봉사인생

    …고 견고하게 다졌다”면서 “봉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만큼 자기를 스스로 돌보고 성찰하게 하는 것처럼 두 봉사자의 삶이 만나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한화자 봉사자 이야기 한화자 씨의 자서전 제목은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안개꽃처럼>이다. 책 제목…

  10.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예술을 담아 날갯짓하는‘예담’…도시재생과 예술의 만남[당신의 그날을 기록하다] 9 당진2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단체 ‘예담’

    …터 수익을 내기는 힘들었다. 김주희 대표는 직접 운영하는 학원이나 다른 일을 통해 수익을 끌어왔다. 초창기 예담의 주 활동은 불우이웃 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음악 콘서트였다. 이후 김주희 대표는 자신의 전공이었던 뮤지컬에서 활동 영역을 키워나갔다. 창단…

  11.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세상사는 이야기] 매일 감사&설렘 일기 쓰는 차현미, 박경미, 류미애, 남숙기, 추경숙 씨 “매일 감사한 일 기록하니 삶이 바뀌더라”

    …동에서 두드림키즈스피치 학원을 운영하는 차현미 원장은 오래전부터 감사한 일을 기록해왔다. 감사한 일을 메모하면 메모할수록 마음에는 감사함이 배가 됐고 주변을 더욱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매일같이 감사하고 설레는 일들을 기록하던 차 원장은…

  12.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1인 독립출판 ‘KONG(공출판사)’ 운영하는 공가희 대표 (면천면 성상리)“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1월 15일 회사를 그만 두고 여행을 떠났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안식년을 준 그는 파리,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네덜란드, 베트남, 호주 등 세계 곳곳을 누볐다. 책 <어떤, 여행>은 그가 약 7개월간 편도 비행기 티켓만 끊고 떠난 여행…

  13. 2022.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5] 나는, 美장원 권금옥 대표 (송악읍 복운리)“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는 염색에 매력 느껴”

    …거 여자상업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8살 무렵 일을 시작해 회사 경리로 일하기도 했고, 병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다 23살쯤에 미용 계통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보며 그도 미용업에 뛰어들었다. 낮에는 미용학원을 다니며 공부하…

  14.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요양보호사는 머슴이 아니에요”

    … 어머니를 8년 정도 돌봤어요. 2019년에 돌아가셨는데, 그 후에 이 일을 못 놓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D씨 “교회 일을 오래 했어요. 다 내려 놓고 사회에 나왔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취업할 곳이 없더라고요. 처음엔 학원차 운행 아르바이트를 했어…

    당진시대
  15.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람들[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 장애인활동지원사박명숙·이미영 씨

    …전까지 장애인들은 외출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제도가, 그리고 직접 일을 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준다. 때로는 입이 되고 눈이기도 하다. 장애인활동지원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명숙·이미영 씨를 만났다. “활동지원사 박명숙입…

  16.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희 원로 자원봉사자

    …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때 힘들었죠. 일단 돈이 없으니 일을 하기가 힘들잖아요. 당시에 ‘크리나’라는 주방세제를 팔았어요. 이걸로 돈을 충당해서 시각장애인들이 도왔죠. 또 하루는 체육대회를 한다며 고대면에 있는 종합운동장 풀을 다 베야…

  17. 2021.10.09 · 지역사회 · 김예나

    최유호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이 추천하는 잠재의식에 긍정을 불어넣다

    …면서 응어리진 마음이 풀어졌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을 때면 스스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최 센터장은 “책을 감명 깊게 읽어서 지쳐있는 센터 직원들에게 빌려주기도 했다”며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

  18.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 칼럼] 사회복지사의 가치

    우리는 직업의식을 가지며 일을 하고, 나아가 그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타성에 젖기도 하며, 간혹 자신의 직업과 역할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신입직원은 상상과 다른 현실에 지치기도 하고…

  19. 2021.08.23 · 지역사회 · 임아연

    [봉사단체탐방] 동그라미 가족봉사단봉사로 세상을 동그랗게 이어가는 사람들

    …엔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마지못해 따라나섰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이웃을 돕는다. 지난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복구 현장 봉사도 고등학생 아이들이 직접 참여를 제안해 이뤄졌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대견하…

  20.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한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인터뷰]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차정윤 사회복지사

    …는 마음이, 그리고 보호하던 아동을 떠나보내고 아픔으로 무너졌던 자신을 스스로 일으키고자 하는 마음이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를 이끌었다. 1년 동안 아이 행방 찾아 평택에서 살았던 그는 어느 날 새벽,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가 일했던 지역아동센터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