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자식 걱정’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건
연도
2010년

10건 · '자식 걱정'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낫 놓고 기역자 아는 게 이렇게 재미나”

    …면 한번 쉬었다 가고요.” 임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이름을 꼭 불러준다. 자식 이름, 어멈 등으로 불리던 어머니도 학생이니 이름 뒤에 학생이라는 단어를 꼭 붙여 불러준다고 했다. 한글교실에 최고령자는 75세 김옥희(신평면 신당리) 할머니다. “낫 놓고 …

  2.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한국 정말 좋아요, 아직도 한국이, 당진이 궁금해요”

    …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대화 중간에 한국말을 사용…

  3. 2010.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행복한 노후엔 건강이 필수

    …위해 받아든 하얀 물약을 보면서 올해는 저 시큼한 것을 또 어떻게 먹나 걱정이 앞선다. 건강검진 전날 저녁을 오후4시경에 먹고 새벽 시간에 깨어 불을 끈 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물을 들이켰다. 평소 같으면 잘도 넘어가는 물이 그 액체만 넘기면 속이 …

    당진시대
  4. 2010.07.0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칠순잔치 축의금 장학금으로 기탁한권용우 정미초 총동창회장

    … 큰 학교였는데 이제 보니 작아 보이기도 하고 후배들이 점점 줄고 있어 걱정이 크다”며 “잔치 비용은 자식들이 선물로 해준 거고 축의금을 더 좋은 일에 써야 좋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역으로 칠순을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물론 모교 발전기금에 뜻…

  5. 2010.07.02 · 산업·경제 · 우현선

    [40년간 고대 슬항리 길쌈 전통 잇는 이정의씨]“선조들은 어떻게 삼껍질로 옷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다. 틈틈이 길쌈을 해서 아이들 대학교 등록금도 내고 학비에도 보탰다. 자식들도 모두 장성해 더 이상 학비를 보태지 않아도 되는데도 이씨는 길쌈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이제 그에게 길쌈은 “안할 수도 없는 일”이 되었다. “힘도 들고 수입도 안 되…

  6. 2010.06.04 · 환경·안전 · 우현선

    “바다는 내 저금통, 땀 흘린 만큼 돌려주죠”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고요.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도 내리사랑이라고 자식 걱정이 먼저 되더군요. 바다나갈 때 입는 옷을 입고 물에 빠지면 수영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도 힘이 생기더군요.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는 내…

  7. 2010.04.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42]4월을 맞아

    …면 전역을 앞두고 있던 터였고 가족들도 이번 구조 활동을 극구 말렸지만 자식과도 같은 장병들을 한명이라도 구해야겠다는 신념으로 구조 활동에 참여하다 생명을 잃은 사연을 알게 되면서 그분이 진정한 군인이었음에 존경심과 함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영원한…

    당진시대
  8. 2010.04.05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현장을 가다] 원로에게 듣는다 -“40년 넘게 치르는 선거, 지킬 수 있는 약속인지 다 보여요”

    …” “표면적인 문제해결만으로 그치지 않길” 지역 원로들은 지역의 농업을 걱정하는 것은 물론 당진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인 복지 정책이 구체화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많은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개발이나 환경 등의 정책, 공약에 대해 목소리를 …

    당진시대
  9. 2010.02.04 · 정책·행정 · 우현선

    [새벽을 여는 사람들(2) 신평시장 뻥튀기 상인 최상준씨] 행복도 열배로 뻥 튀기 해드립니다!

    …튀기 기계를 앞에 두고 모여 앉아 세상사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대개가 자식 이야기다. 먼 이국에서 시집 온 외국 며느리 이야기, 결혼 못한 자식 걱정... 최 씨는 “뻥 튀기가 다 될 때까지 턱받이고 앉은 손님들 열이면 열 모두 자식 이야기”라며 “…

  10. 2010.01.27 · 환경·안전 · 우현선

    [새벽을 여는 사람들1 - 환경미화원 김현동 씨] “편하고 좋은 것만 찾으니 할 일이 없지요”

    …더라고유. 이제는 익숙해져서 새벽에 일어나는 건 자동이지. 일거리 없을 걱정 안 해도 되고 매일 일 할 수 있으니 한결 좋지유.” 가진 것 없는 이에겐 성한 몸둥이가 큰 재산이라는 김 씨도 요새는 나이가 들었다는 게 실감이 난다. “여태 고생하면서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