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이광석 당진시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63, 신평면 매산리) 천 번의 두드림으로 완성
…데 힘쓰고 있다. 생명의 그릇 ‘방짜유기’ 이광석 보유자는 방짜유기를 ‘살아있는 그릇’, ‘생명의 그릇’이라고 표현한다. 방짜유기는 구리와 주석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한 뒤 불에 달구고 망치로 두드리는 과정을 반복해 만드는 전통 금속공예다. 재료의 상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재료가 살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8.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데 힘쓰고 있다. 생명의 그릇 ‘방짜유기’ 이광석 보유자는 방짜유기를 ‘살아있는 그릇’, ‘생명의 그릇’이라고 표현한다. 방짜유기는 구리와 주석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한 뒤 불에 달구고 망치로 두드리는 과정을 반복해 만드는 전통 금속공예다. 재료의 상태…

2025.03.28 · 산업·경제 · 이태경
…성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육즙 손실이 적어 고기 본연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김 대표는 “21일간의 숙성을 거친 삼겹살은 육즙이 풍부하면서도 지나치게 질기거나 물렁물렁하지 않은 적절한 부드러움을 갖춘다”고 설명했다. 대표가 추천하는 별미 메뉴는 …
2024.02.1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순 우리말 ‘늘해랑’은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을 뜻한다. 최효순 대표는 그 뜻처럼 살고 싶은 마음에 식당 이름을 지었다고. 하지만 늘 밝지만은 못했다. 식당 늘해랑을 문 연지 얼마 되지 않아 코로나19가 찾아왔다. 최 대표 역시 버티기…
2024.01.26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 안섬포구에는 14곳의 포장마차가 있다. 고대리 한마을에서 같이 자라고 살아 온 이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다. 밥이나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옆에서 빌려 오고, 빌려줄 정도의 돈독한 사이다. 엄마손포장마차 지경자 대표는 14곳의 포장마차 중에서도 옆집 대…
2024.01.2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 매일 매일 그날 판매할 분량을 반죽해 꽈배기와 도너츠를 튀겨 내며, 재료가 일찍 소진되면 가게 문도 일찍 닫는다. 아내 김정희 대표는 “꽈배기를 쌀가루로 반죽한다”면서 “먹어도 속이 편하다면서 매일 오는 손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게 문을 …
2023.07.17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게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한 종류만 먹고도 아무런 지장없이 살아갈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저항성 녹말이 풍부해 장에 좋고, 섬유질과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돕는다. 엽산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가용성 섬유소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2022.04.18 · 문화·교육 · 한수미
…힘들었다고. 그는 “시골에서 살다 서울로 가니 목표만 바라보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숨이 막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온 이곳이 너무 좋다”며 “손님들 역시 힘들고 답답한 것이 있다면 은봉산장에서 아름다운 은봉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새소…
2022.04.05 · 산업·경제 · 임아연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위기는 기회가 된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은 삶의 방향을 크게 바꿔놓기도 한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안면도생해물나라를 운영하는 손정의 대표의 인생도 그러했다. 손 대표의 고향은 서해의 보물 중 한 곳인 태안 …

2021.09.07 · 산업·경제 · 한수미
고기와 다양한 재료가 한 그릇에 얹은 덮밥을 즐길 수 있는 핵밥 당진점이 읍내동 구터미널 일원에 문 열었다. 핵밥은 기본적인 스테이크 덮밥부터 매운 항정살, 닭갈비, 생연어, 장어 등 다양한 종류의 덮밥이 준비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당진이…
2021.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간짜장 맛집인 중화요리 전문점 ‘장가’(長家)가 신성대학교 가는 길인 행정동에 새롭게 자리했다. 장가의 장동국 대표는 행정동 출신으로 20여 년 동안 타지에서 중화요리를 전문으로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동네에 있는 역천에서…
2020.09.11 · 산업·경제 · 한수미
…않아도 여기 앉아 있으면 다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은 좋은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고, 다음은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이렇게 약을 내리면 좋은 약이 나오죠. 이럴 때 보면 이 일이 천직이라…
2019.12.23 · 정책·행정 · 임아연
…한 끼 식사다. 반찬이라곤 노란 단무지와 알싸한 양파가 전부지만, 갖은 재료가 푸짐하게 담긴 짬뽕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을 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도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날, 짬뽕 한 사발은 어떨까? 이번호에서는 당진…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삶을 일궈온 동네가 나오며, 복원 중인 객사도 볼 수 있다. 책방으로 살아난 오래된 미래 깨 볶는 고소한 향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옛 면천초등학교가 나온다. 그 앞에는 요즘 많은 이들이 찾는 책방 오래된 미래가 나온다. 60년 전에 지어져 한…

2019.04.05 · 지역사회 · 임아연
…씻어낸 주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장을 찍어 먹는 것이다. 별다른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면서도 주꾸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이다. 여기에 싱싱한 미나리 등 갖은 채소와 함께 매콤달콤한 초장에 버무려낸 초무침도 맛있다…
2017.12.11 · 지역사회 · 임아연
…사용할 계획이다.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처럼 사람들의 온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백계순 대표의 바람이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사람과 커피의 이름 또한 장애인, 시니어,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지었다. 커피와 차…
2016.10.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나라에서 제조업이 붕괴되면 미래가 상당히 어둡다는 결론이다. 제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지역경제가 산다는 것인데, 지역 기업들이 30%이상 다운이 되었다면 지역경제도 30%정도 침체됐다고 보아야 한다. 직원이 감원되면 소비주체가 줄어들어 위축이 …
2015.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래 끓인 국물 요리를 의미합니다. 스튜는 수분이 오래도록 유지되며 각 재료가 갖고 있는 고유의 즙과 향이 배어나와 부드럽고 담백함이 살아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비프스튜(쇠고기와인스튜) 만들기> △재료: 쇠고기(안심·채끝·등심) 300g, …
2015.08.13 · 정책·행정 · 한수미
…“맛있다”며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고. 또 다른 메뉴인 칼국수에도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다시마와 멸치로 낸 육수에 면을 푸짐하게 담아내 손님상에 오른다. 반찬은 직접 집에서 담그는 만큼 소박함이 살아 있다. 보통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제공되며 …
2015.05.29 · 문화·교육 · 한수미
미래성가든 박은주 대표는 참 손도 크다. 해신탕에 갖은 재료가 넘쳐나듯 손님에 대한 정성도 넘친다. 사실 해신탕은 이익이 남는 음식은 아니라며 “찾아와 주시는 손님들에게 고마워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성가든 해신탕은 감초, 황기, 숙지…
2014.12.12 · 지역사회 · 김창연
…선 家가 문을 열었다. 김치운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2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육수를 바탕으로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고향 군산의 특징이 살아 있는 전라도식 음식으로 맛을 내고 있다. 무수동 생선 家는 주메뉴 이외에 제공되는 푸짐한 밑반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