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언어가 만드는 행복한 나의 삶
…만드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이유 없이 좋은 기분이 들거나,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드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기운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기운은 우리들의 수많…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좋은 당신'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드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이유 없이 좋은 기분이 들거나,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드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기운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기운은 우리들의 수많…
201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켜 피의 흐름을 도와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착각한다. 술이 간으로 오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강한 독성물질로 변한다. 알코올 분해효소는 주력부대(알코올탈수소효소)와 기동타격대(아세트알데히드분해효소)가 있다. 소량…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협에서 각각 500만 원씩 후원했으며 현대제철에서 버스 등을 지원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난달 25일 한국에 입국한 평화의집 아이들은 26일 당진시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직접 준비해 온 공연을 통해 한국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 근데 아들 있으니까 2개 시킬 수 있어 배달을 해주더라고. 그런 게 좋은 거지 뭐.” “내가 저승사자여~” 사람들은 김홍제 씨를 저승사자라 부른다.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그가 머리를 만지면 얼마 안 가 저 세상으로 떠나기 때문이란다. 하…
2014.09.19 · 지역사회 · 박초롱
…있었다. 박 포수는 꼼짝없이 죽는 줄 알았지만 노인은 소판 돈을 주며 “당신 몸값이요, 다시는 나를 잡으려는 생각을 하지 마시오”라고 말하며 사라졌다. 송산1리 안은모 이장은 “송산리에 사는 안 씨들을 놀릴 때 안 여우라고 불렀다”며 “안 씨 어르신들…
2014.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자백했다. 라과디아 판사는 잠깐 고심한 뒤 이렇게 판결을 내렸다. “당신이 행한 일은 10달러(20세기 초반 10달러는 지금으로 치면 굉장히 큰돈이었다)의 벌금을 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 …
2014.05.24 · 정책·행정 · 한수미
…책안의 내용이 짤막해 잠깐의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추천하기 좋은 책이라고. 이렇게 대상자들을 처음 만나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그의 본연 업무는 희망·내일키움통장 사례관리다. 희망키움통장은 일반 시장에서 근로하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내일…
2014.05.16 · 정책·행정 · 한수미
…지는 못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독서기록장이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과 좋은 글귀 등을 적었다. 그는 “수첩에 책에 대한 내용과 함께 꿈을 적으면서 내 신념을 돌아보고, 꿈을 수첩에 적립시키고 다시 머릿속으로 확립시켜나갔다”며 “글로써 그냥 흘러나는 …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고대면 슬항1리 한적한 산골 마을에 고래가 산다. 낯선 풍경에 지나가던 이들의 눈길을 붙잡는 이 고래 뱃속(?)은 신준호(61)·김연숙(53) 씨 부부의…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 차로 운반해야 할 때 제가 돕기도 하면서 함께 봉사해요. 보람도 크고 좋은 점이 많아요. 자녀들도 뿌듯해 하고요.” “노인들에겐 더 친절하게”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그의 마음이 손님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나이든 손님들이 무거운 짐을…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그를 만난 건 당진시 노인·장애인복지관의 북카페였다. 우연한 약속이었지만 그를 만난 장소만큼 당신의 삶을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곳이 없었다. 제법 쌀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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