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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은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01년

17건 · '지금은 우리'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줄기를 좇아 몸부림치듯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서 그렇게 헤맸던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다이몬’이란 이름으로 나의 내부 깊숙한 곳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부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 자신을 찾아서’ 끊임없이 방황을 계속…

  2. 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웃기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어요”

    …호서고2)이는 한 달이 지난 지금에도 그 때를 생각하면 긴장이 된다. “우리가 첫번째 출연자로 결정되어서 더욱 떨렸던 것 같아요. 게다가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끝난 후라 반응은 썰렁했구요. 그런데 앞에서 조금씩 웃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때부터 은주와 …

  3. 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의 역사는 성의 역사다

    … 긁어 부스럼을 만들 것 없다는 교사·학부모들의 생각이 변해야만 한다. 지금은 과거와 다른 성문화 속에서 자녀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성에 대한 청소년들의 궁금증과 알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학교내에서 현실적으로 수용하고 해소시켜 주어야 한다. …

  4.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싸이퍼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장덕진

    …문제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투자에 의존하는 구조 말입니다. 우리 동종업종만 보더라도 투자자본으로 제작에 들어갔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많습니다. 대박을 바라고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것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애니메이션이 처한 상황은 더욱 어렵…

  5.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8주년 설문조사 -토 론 - 청소년의 이성교제 26~28 -설문조사 - 우리들의 성 이야기 29~31 ‘청소년의 성과 사랑’에 대한 또래들의 목소리는 어떠할까? 청소년들의 성지식은 어느 정도일까? 당진시대에서는 창간 8주년을 맞아 변화되어가는 청소년들…

  6. 2001.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경 대전광역시 삼성동"25년전 중학교 입학 때 세라복과 까망치마, 그리고 단발머리"

    …에 까망 교복치마, 그리고 귀밑으로 살짝 내려온 단발머리. 그때만 해도 우리의 놀이장소는 산과 학교, 운동장, 그리고 논과 밭이 고작이었던 시절, 한적하게 방과후 몇몇 친구들과 추억하나를 만들었다. 지금 학생들은 어느정도 머리도 자유화되고 사라졌다 다…

  7.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꽃동산의 세자매 - 김경희

    우리가 놀던곳도 집위에 있는 작은 동산이다. 무슨무슨 꽃들도 피어있었고 풀도 많았다. 경희, 진희, 선희 세자매는 선희의 돌을 맞아 이렇게 햇볕 좋은 꽃동산에 앉아서 놀았다. 첫돌배기 아이였던 선희가 이제 서른 세살의 주부가 되었다니 기가 막히기도 하…

  8.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권도 공인 5단의 전국상임심판 자격증 소유자 - 김순단씨(송산면 금암리)

    …있다. “대학에 들어가서 선수로 활동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심판의 길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체 경기의 흐름을 이끌고 선수들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게끔 유도하는 역할이 모두 심판의 몫이에요. 즉 심판의 능력 여하에 …

    당진시대
  9.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악에 꿈을 실어 - 당진중학교 관악부

    …상을 수상할 만큼 연주실력이 뛰어나다.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훌륭한 클라리넷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윤동혁 학생도 음악을 전공할 계획이다. 악기를 연주하면 기분이 좋아요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플루트가 좋다는 김단비(당진중3) 학생은…

  10.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고완수/눈물의 의미

    …까지 걸어 다녔다. 그런데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 우리는 면소재지로 이사를 했다. 말은 자식의 교육 때문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일하기 싫어했던 아버지가 일에서 벗어날 요량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아버지는 농사를 무척 싫어해서 결혼 후…

    당진시대
  11.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예숙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물자절약 지시로 사진 한장 뿐인 졸업앨범"

    …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 뒷편에 있는 목조건물이 당시 학교 나이와 똑같은 61년 된 본관건물이다. 이 건물의 모습은 이 사진 이후로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우리가 졸업하던 해 새 건물이 들어섰기 때…

  12.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지역 작가 새로나온 책

    홍사안 시집 / 좋은세상 출판 장개충 공저 / 혜원출판사 우리지역 출신 작가가 최근에 펴낸 책 두 권을 소개한다. 한권은 시인 홍사안씨가 펴낸 시집 이고, 또 한권은 장개충씨가 문학박사 양희용씨와 함께 펴낸 이다. 이미 자신의 시집 과 을 낸 바 있는…

  13.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손으로 가려운 데 긁고 내 발로 걷는 일이..." - 김덕성씨

    …대신 손발이 되어 살아가는 아버지 김덕성씨 “어느날 맞게 될 지 모르는 우리 자신의 모습, 장애인에게 벽 허물었으면…” 언덕위의 하얀 집. 당진읍 운학리 김덕성(58세) 이장님이 자신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당진중학교 뒤로 이어진 소담한 동산. 간이 …

  14.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주의 당진역사]4월 넷째주(4월 22일~28일)

    기록으로 보는 우리 역사 금주의 당진역사(唐津歷史) 4월 넷째주(4월 22일~28일) ◆23일 ; 임종상씨 당진학교 건축지 희사 수년간 숙제로 내려오던 당진학교를 이축(移築)한다 함은 이미 보도한 바와 같거니와 일반 면민들은 빈한한 살림에 너무도 부담…

    당진시대
  15. 2001.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홍현경 당산초등학교 교사"흑백사진으로 남은 어느 여름날의 풍경"

    73년 남산어귀에 자리잡고 있던 우리집 마당에서의 어느 여름날 풍경이다. 목욕준비 중인 우리 남매모습이 무진 재밌다. 오래된 가족앨범 한구석에 튀어나온 이 야한 사진 한장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워 신문에 공개할만한 사진이…

  16.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모두 귀하다는 생각. 서로 남이 아니라는 생각. 섬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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