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속에 다시 피는 젊은 날의 열정 - 유동초, 그림교실 수업받는 주부화가들
…부들의 발길이 나게 되었다. 늦가을 노란빛의 햇살을 받아 등걸이 빛나는 나무들과 교정. 학교건물 맨 왼쪽의 교실 한 칸이 이들의 작업실이다. 매일 오전10시부터 둘, 셋씩 짝을 지어 들어와 애교스러울 만큼의 수다를 떨며 커피 한잔을 함께 마시는 것으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지금 나무'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들의 발길이 나게 되었다. 늦가을 노란빛의 햇살을 받아 등걸이 빛나는 나무들과 교정. 학교건물 맨 왼쪽의 교실 한 칸이 이들의 작업실이다. 매일 오전10시부터 둘, 셋씩 짝을 지어 들어와 애교스러울 만큼의 수다를 떨며 커피 한잔을 함께 마시는 것으로…
1999.1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이들이 구경한답시고 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금계, 비둘기는 날려보내고 지금은 가식구가 단촐해졌다. 그런데 얘네들이 밥만 축내는 무위도식자가 아니고 무척 큰 일을 해내는 일꾼들이다. 우리집에서 나오는 음식찌꺼기 뿐만 아니라 매 주일 100여명이 먹는 …
1999.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성기 합덕 대건신협 이사장 한서대 사회교육원 합덕교육원장 뉴우튼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하였다. 떨어지는 사과의 모습은 뉴우튼의 생각과 연구에 도움이 되었지만 만유인력이 작용해서 사과를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사과가 나…
1999.10.18 · 환경·안전 · 이명자
“송산 회화나무는 지금 수술중” 천연기념물 317호로 지정된 송산 회화나무(송산면 삼월리 소재)가 건강상태가 심상치 않아 수술을 받게 됐다. 수령 5백여년으로 추정되는 송산 회화나무는 2년전까지만 해도 생육이 양호한 편이었으나 이후 줄기와 가지가 썩고…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9 - 미국나무로 기둥삼느니 내가 기둥하겠소 지난번에는 진천사(꾸민 이름)가 지어진 풍수 사연을 봤다.이번에는 이어서 그 절의 건축적인면에 가까이 가보고자 한다. 이 집을 지은 목수는 일보다 고집으로 더 소문난 사람이었다. 삼…
1999.06.21 · 정책·행정 · 김태숙
…성숙, 연계된 육상도로교통의 활성화, 지역민의 민도상승 등이다. 그러나 지금 당진에는 하역업체와 해운대리점 하나가 있을 뿐이다. 모든 기구와 산업이 평택항 중심으로 편재되어 있다. 도선사·검정원은 인천에 있고, 예선업체는 평택·예산에 있고, 선박수리업…
1999.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없이 지나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제자가 불만스런 투로 왜 한마디의 나무람도 없이 그냥 지나 가느냐고 스승인 공자에게 따지듯 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나는 나를 안다. 아까 그 사람은 내 말 한마디에 순순히 반성하고 시정했지만 저 사람은 근본 자체…
199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이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쳤고 엄청난 재산의 손실을 입었다. 지금도 국립묘지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호국영령들을 보라. 그들의 숭고한 죽음이 있었기에 우리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반세기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우리는 하나의 조…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국을 좋아한다. 그 곳은 땅심이 깊지 않아서 우리들 마을에 있는 당산 나무같은 큰 나무가없다. 그래서 집을 지을 때 나무가 귀해서 흙을 구워 만든 벽돌집 문화가 서리어 있다. 우리의 집과는 다른 맛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잣집이나 썩은 권력을 누렸…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 부장분교 졸업반 우강면 부장리 부장분교. 시골사람 인심 그대로 아담한 나무들이 울타리에 심어져 담벼락도 없는 이 학교 따뜻한 햇볕아래 아이들이 모여있다. 지금은 오후3시 특별활동 시간. 학교건물 옆에서 공놀이 하던 4·5·6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저마…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흐르는 물소리는 봄을 재촉하며 잔디밭 아지랑이는 새싹을 움틔우며 물오른 나무가지에 연록색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새 신록을 이루며 우리들의 마음도 어느새 봄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다. 이제 햇볕은 더욱 따사로울 것이며 양지쪽 귀퉁이에 피어나는 제비…
1999.04.19 · 정책·행정 · 김태숙
…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삽교호관광지 주차장 운영 한가지다. 관상용 나무의 묘목을 키워 판매·보급할 예정인 좥관상수 양묘사업좦은 지금까지 투자단계로 아직 판매에 들어가지 않은 실정이다. 문제는 경영수익사업의 토대인 경영마인드다. 관상수 양묘사업은 …
1999.04.19 · 정책·행정 · 김태숙
…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삽교호관광지 주차장 운영 한가지다. 관상용 나무의 묘목을 키워 판매·보급할 예정인 좥관상수 양묘사업좦은 지금까지 투자단계로 아직 판매에 들어가지 않은 실정이다. 문제는 경영수익사업의 토대인 경영마인드다. 관상수 양묘사업은 …
1999.03.15 · 정책·행정 · 유종준
…코팅된 선전물 등 1회용품의 사용이 규제되고 모든 음식점에서 각종 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의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실제 시행과정에서 규제대상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혼란만 주고 있을 뿐 거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글을 써서 자녀들 그릇 아래 놓았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밥 먹는 것 공짜, 입는 것 공짜, 사는 것 모두 공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면 으례 댓가를 바랍니다. 반면에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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