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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3년

14건 · '지금 나무'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3.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하에도 과학이 숨쉰다 - 석문면 난지도리 대하양식장 ‘당진수산’ 구본화·박길자 씨

    …박길자(59)씨 부부는 대하양식장을 경영한 지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지금까지 큰 병해 없이 꾸준한 수익을 올려온 이들 부부는 옛 염전 자리를 개간한 5만5천평 양식장에서 정성껏 키운 대하를 지난달 20일부터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특이하게 드넓…

  2.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매일 새얼굴로 맞는 아름다운 꽃집 - 녹지원

    … 퍼져있는 꽃냄새가 콧속을 기분좋게 자극했다. ‘녹지원’은 갖가지 꽃과 나무들로 마치 숲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김회곤·김소연 부부가 운영하는 녹지원은 1994년 3월에 처음 문을 열었다. 매장 안에는 한눈에 얼핏 봐도 똑같은 꽃들을 찾아보…

  3.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에세이] 20%의 가능성, 못다한 삶을 지켜 주소서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 ‘아무리 나무가 조용하고자 하나 휘몰아치는 바람이 가만 두지를 않고, 자식이 효도를 다하고자 하나 이미 부모는 돌아가시어 기다려 주지를 않는다’고 했다. 올해로 미수(米壽:88세)가 된 아…

  4.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치민과 하롱베이의 나라 '베트남'

    … 흔하게 볼 수 있다. 예전에는 가전제품도 대우제품이 다수를 차지했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LG와 삼성이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되돌려 준 칼의 호수 짐을 풀고 나간 곳은 하노이 시내 중심가에 있는 '환검호'(호안키엠호)라는 호수였다. '되돌려 준 칼의…

  5. 2003.06.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29일 신액, 실물, 구설수. 호랑이 마른 나무에 봄이 찾아든 운세. 희망찬 활로가 열려질 운세라서 하고자 하는 일에는 성사가 있겠고 마음과 몸이 편안한 가운데에서 웃고 즐길 운세. 운세예보 : 23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

    당진시대
  6.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난히 날 예뻐해 주던 큰누나 - 이수호(대우자동차 당진영업소 과장)

    …우리는 자장면을 먹었다. 졸업식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플라타너스나무가 가득한 운동장과 서너명이 둘러쌀만큼 큰 이름 모를 나무는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세번째 사진은 가족사진. 아내(최미나, 28)와는 직장에서 처음 만났다. 싸우면서…

  7. 2003.05.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허브농원 차브민 조연자 씨가 추천하는 그토록 궁금했던 해답 하나씩 풀려

    …드리워졌습니다. ” 죄를 알 필요가 없던 에덴동산에 선과 악을 구별하는 나무의 실과를 사탄의 유혹으로 먹게된 것은 그걸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욕망 때문이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죄에 빠지는 것 또한 같은 이유에서라 한다. 아담 한사람의 죄는 온…

  8.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한의 고통 떨치고 아름답게 피워낸 인생 - 김현우, 윤희진 부부

    …나는 차를 보고 있다가 발견한 손, 세상 여파에 시달려 마디가 굵어진, 나무에 박힌 옹이처럼 슬픈 응어리를 움켜쥐고 있는 듯한 김현우씨의 손이 한참동안 시선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을 그의 생... 내가 온통 흐느끼는 나뭇가지 …

  9.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검도는 공부 위한 좋은 운동 - 충남회장기 검도대회 1위 계성초 6학년 최지나

    …걸요”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학교 담임을 맡고 있는 강태수 교사도 “나무랄게 하나도 없는 모범학생이고 학급에서 ‘멋진 걸, 멋진 남’ 뽑는 행사를 했는데 지나가 ‘멋진 걸’로 뽑혔어요. 반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

  10.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문화유적이 살아있는 곳송산면 도문리 ‘능안’

    천연기념물 제317호 회화나무,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이의무신도비, 수십 개의 문화재급 석물이 있는 유적지 차 안이 제법 뜨끈하게 달구어져 있었다. ‘능안’을 찾아가는 오후, 봄기운이 완연했다. 옛날, 아주 먼 옛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

  11.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브민호’를 타고 허브여행을… - 허브에 푹 빠진 이근주·조연자 부부

    … 곳은 그림을 그려놓은 듯 아름답다. 넓은 들 끝으로 운치있게 서 있는 나무들, 다른 한 켠엔 석문방조제가 눈앞에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기차 안에서 바깥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주말에 훌쩍 기차여행이라도 떠나온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마음을 한없이 편…

  12. 2003.03.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푸른 숲 보존의 길은

    …검은 재와 연기만이 남아 있는 가옥은 그때의 그 비참한 참상(慘狀)들이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남아 있었다. 그날은 거대한 불덩이가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최고 500m 거리를 날아다니며 옮겨 붙는 바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연기와 불타는 냄새가 온…

  13. 2003.03.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탐스럽게 익어가는 빨간 딸기 속에 부푼 꿈은 영글고 - 순성면 아찬리 우광환·윤희자 부부 - 김정진 기자

    …는 우씨 부부. 길가에 위치한 하우스 앞에는 딸기 판매를 알리는 조그만 나무간판이 지나가는 길손의 발을 끌어 당긴다. 처음 우씨의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서면 윙윙거리며 주위를 날아 다니는 벌들 때문에 한순간 긴장하게 된다. 3월까지 겨우내 딸기 꽃을 …

  14.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29 - 설산 제일경 “소백산”

    …만 하여도 명성에 비할 바 없는 초라한 당우 정도였으나 새롭게 증축하여 지금은 가람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찰을 돌아 오르니 등산로에 촘촘히 박힌 박석위로 소복이 쌓인 흰 눈이 눈부시다. 골짜기 따라 1㎞에 달하는 정상으로 오르는 지름길은 바로 소백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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