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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처음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5건
연도
1995년

35건 · '처음 시작'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당진시대
  2. 1995.12.18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인정받으려고 봉사하십니까?

    …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편집자주에서도 밝혔듯이 이 조사는 당진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인물거명식 조사라는 점에서 일부의 우려와 거부감이 충분히 예상되었으나 물밑여론을 공론화하기 시작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때문에 아직은 보수적인 지역 풍조 속에서 시…

    당진시대
  3. 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2천원이 아깝지 않은 프로 얼마든지 있습니다ꡓ-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ꡐ문란한 비디오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ꡑ고 자신있게 말하는 주인 김상현(35세)씨의 배려때문이다. 김씨는 귀찮다 싶을 정도로 손님들 옆에 붙어 ꡐ후회없는 선택ꡑ을 돕는 일에 열성이다. 그렇지만 빨간 딱지가 붙은…

    당진시대
  4.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기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 국민학교의 양궁부 학생 3명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됨으로 93년 3월에 처음으로 중학교에 양궁부를 창설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양궁부를 학교당국에서 맡으라고 권유했을 때 무척 망설였다. 대학에서는 지도자의 길을 가기위해 체육교육학과를 이수했지 어떤 특종…

    당진시대
  5.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류순옥 신평면 시송리2구

    …렁쇠”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굴렁쇠를 굴리며 학교에 가기 시작했으며 자전거 뒤를 따라다니던 꼬마친구들도 내 굴렁쇠 뒤를 따라 학교에 등교했다. 그 덕분에 하루사이에 나는 꼬마대장 자리에 올랐으며 면내에서 60년전 처음으로 굴렁쇠를 굴렸던…

    당진시대
  6.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특집기사/누가 당진을 움직이는가

    …명 또는 3명씩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조사는 당진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인물 거명식 조사라는 점에서 일부의 우려와 거부감에 부딪히기도 했으나 밀실 또는 물밑에 가려진 여론을 밝은 양지로 끌고나와 최초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가 크…

    당진시대
  7.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영창 정미면 승산리 꽈리고추생산자 군연합회장

    …’문제도 이와 결부해 생각해볼 일이다. 김영황씨는 시설원예를 67년부터 시작했다. 무려 30년전 혼자서 외롭게 꽈리고추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였는데 그 당시 이웃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혼자서 생산하여 서울 용산 채소시장에 팔아야하는 어려…

    당진시대
  8.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원결속 다지기에 주력 - 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 박정문 회장

    …는 클럽으로 이끌겠다ꡓ고 포부를 밝혔다. 83년도 창립때부터 클럽활동을 시작했던 박회장은 줄곧 이사직을 맡고 있다가 올해 처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회장은 ꡒ그동안 합덕클럽이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자신을 비롯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클럽활동에 …

    당진시대
  9.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 하나로 곱게 키운 외동딸을 흔쾌히 내보내 주었다. 그것은 모험이었다. 처음 한국에 올 때까지만 해도 ꡐ사람들이 좋다ꡑ는 느낌만 있었을 뿐 인사 한마디 할줄 몰랐고, 그런 상태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한다는 것은 남보다 몇백배의 노력을 필요로 했다. 그러…

    당진시대
  10.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는 위험한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호해주기 위해서다. 처음엔 합덕국민학교 앞에서 했는데 곧 육교가 놓여질 계획이라 지금은 서야중고등학교 앞으로 옮겨왔다. 혼자서 이 일을 해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남들처럼 나른하게 늦잠도 자고…

    당진시대
  11. 1995.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백년가약 맺은 장애인 부부 한봉우, 이화영씨

    …?)한 늦깎이 신랑 한봉우씨는 내내 입을 다물 줄 몰랐다. 그래도 생전 처음 해보는 결혼식이라 어리숙하고 서툴기는 여느 신랑과 다름없다. 신부를 왼쪽에 두고 입장하는 바람에 주례 선생님의 꾸지람을 들어야 했고 하객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ꡒ어려운 환경일…

    당진시대
  12.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강호 소소리 이장

    …! 조강호(41세) 이장은 젊은 23세때부터 소소리 마을 일을 맡아오기 시작했다. 마을의 리서기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마을 일을 맡아보기 벌써 18년째의 베테랑 이장이다. 이골망, 저고을로 이루어진 자연마을인 소소리는 130세대…

    당진시대
  13. 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25년 뱃길 건너 육지소식 전한 난지도 집배원-석문우체국 이종천씨

    … 게 없기 때문이다. 힘든 일이라고 보수가 넉넉한 것도 결코 아니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하고 10년 동안은 받는 월급보다 나가는 돈이 훨씬 많았다. 덕분에(?) 아내가 모진 고생을 해야했다. 해태를 따고 손바닥만한 밭을 일구어 4남매를 키워온 것이다…

    당진시대
  14.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놓은 ꡐ의지의 한국인ꡑ이다. 20평짜리 상가에서 수중에 50만원을 갖고 시작한 족발집이 얼마전 40평짜리 넓은 식당으로 바뀌었고 곧 있으면 새 아파트로 입주하게 된다.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ꡐ재복이 있다ꡑ고 말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ꡐ재…

    당진시대
  15.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 당진이 고향인 이씨는 스무살 때 서울에 가 양복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다지 내키던 일은 아니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꿋꿋이 봉제일을 해왔다. 이씨는 스물일곱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주위 사람들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결혼하…

    당진시대
  16. 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낼모레 팔순, 아직도 은사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

    …겐 여전히 존엄하신 스승님이시다. 이들이 은사님을 찾아 뵐 생각을 하기 시작한 건 지난 86년도. 하나 둘 객지생활을 청산하고고향으로돌아와 편안한 노후를 계획할 때 부터였다. 젊었을 땐 각자 살기 바빠 동창생도 은사님도 까맣게 잊고 살아왔지만 옛일을 …

    당진시대
  17. 1995.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책 제시하는 적극적 환경사업에 역점 둘 터 -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박세진 회장

    …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이으며 이번 노찾사 공연은 당진사랑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문화행사로 1천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박회장은 “당진사랑이 추구하는 문화는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라며 “이를 통해 이웃의 삶과 주변을 돌아보는 건…

    당진시대
  18. 199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비디오 한편 볼 시간없는 비디오 가게주인-비디오피아 이용옥 씨

    6년전 당진에서 처음 비디오 대여점을 차린 비디오피아 이용옥(34세)씨는 비디오 대여점이 많이 생겨난 요즈음에도 하루 종일 바쁘다. 규모가 커진만큼 비디오피아를 찾는 손님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회수된 테잎을 일일이 체크해 다시 진열해 놓는 일도 수고스…

    당진시대
  19. 1995.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일 먼저 문 열고 가장 늦게 문 닫는 빵맛 좋은 빵집-독일제과 심중섭, 위금자씨 부부

    …큼 살게된건 운이 좋고 복있는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누가 보더라도 처음부터 복받은 사람들은 아니었다. 남편은 열일곱살 때부터 빵집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어깨너머로 제빵기술을 배웠고, 1오로지 그 기술 하나로 이곳저곳을 전전했다. 그리고 스…

    당진시대
  20.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13

    … 평소 친구에게 무엇에 대해 설명할 때처럼 자세히 써 볼수록 좋겠지요. 처음에는 그냥 말로 물어 보아 여러가지 본 일이나 겪은 일, 그때의 자기생각등을 자꾸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무엇처럼 보였니? 왜 그렇게 느꼈니?”등을 말로 나타내다가 다음에는 글…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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