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리이기도 하다. 지난달 17일 당진시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연동 역시 그렇다. 이곳에서 동백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서동민 대표 가족은 그날 생업과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순간을 겪었다. “아이들 가슴 높이까지 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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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폭우로 물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리이기도 하다. 지난달 17일 당진시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연동 역시 그렇다. 이곳에서 동백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서동민 대표 가족은 그날 생업과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순간을 겪었다. “아이들 가슴 높이까지 물 쏟아…
2025.07.2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당진시 정미면 일대가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18일 자매결연지인 분당구 수내2동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수해복구에 나섰다. 피해 소식을 접하고 수내2동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은 18일 정미면을 방…
2024.07.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피해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학교의 피해가 컸다. 이번 폭우로 당진 전역에서 266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전통시장의 상인들은 급증하는 물을 감당하지 못해 수해의 피해자가 되었다. 다행히 오후부터 비가 소강 상태에 들어가면서, 펌프를…
2021.09.13 · 지역사회 · 김지효
하룻밤동안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고? 해마다 비가 많이 내린다싶으면 농가를 덮치는 물...원인은 무엇일지..?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 수당리 이장을, 나는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을 이끌고 있다. 10년 전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면서 사진과 살림살이가 다 떠내려가 사진이 없는 줄 알았는데, 꽤 많이 남아있었다. 오랜만에 사진을 보면서 웃음을 지을 수 있어 좋았다. 첫 번째 사진은 19…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붉게 물들어 있었다. 천의2리 이남용 이장은 “이삭이 피는 시기에 벼가 물에 잠겼다 나오면 이렇게 검붉게 된다”고 했다. “사람들은 물이 빠지고 나면 다 똑같은 줄 알지. 근데 모르는 소리여. 물에 벼가 침수됐다 나오면 추수할 때 수확량이 2/3로 확…

2012.08.17 · 지역사회 · 김창연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가 지난 12일 기습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정미면 승산리 윤석동 씨 부부와 하순호씨 2가구가 거주 중인 주택 피해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펼쳤다. 당진지구협의회 봉사원 20여명은 정미면 승산리 피해 현장을 방문해 …
2003.11.25 · 지역사회 · 김정진
…수 1998년 8월8일과 9일 이틀 사이에 쏟아진 349㎜라는 기록적인 폭우로 당진천 제방이 넘쳐 당진읍 시가지가 물에 잠기고 산사태 등으로 7명이 사망하는 등 개군 이래 최대의 물난리를 겪었다. 당시 당진군이 집계한 피해액은 모두 932억원. 막대한…
2002.08.19 · 지역사회 · 유종준
…고랭지 채소가 현지의 냉해 때문에 속이 안 차 출하가 제대로 되지 않고 폭우로 작업도 어려워 반입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당진읍 ‘우리식품’의 하완철씨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채소밭이 물에 잠기고 상품이 상했기 때문에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며 “…
2001.08.06 · 지역사회 · 유종준
…다. ◆… 특히 서문리 양조장 부근 마을은 10시20분경 갑자기 불어난 물에 저지대 가옥 4동이 물에 잠겼다. 허리까지 차오른 물로 인해 몇몇 가구는 안방까지 침수됐으며 하수도와 화장실의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했다. 주민들은 집안에 밀어 닥친 물을 빼내…
1998.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많은 실직자와 노숙자가 양산되어 거리를 헤매고 전국 곳곳을 집중 강타한 폭우로 무서운 강도는 또 한번 우리민족을 덮쳤다. 특히 우리 당진은 몇번이나 무서운 강도를 만났다. 한보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다시 한번 맹습한 이번 폭우는 무척 잔인하게 느껴…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호지면 송전리 박경자씨 4남매 키운 구멍가게 물에 잠겨 "중풍 남편 어떻게 돌보나" 생계 막막 대호지면 송전리. 마중천을 바로 앞에 두고 구멍가게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박경자(53세)씨는 이번 물난리로 집이 잠겨 창고가 무너지고 세간, 가전제품, …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1호선 송전리 구간도 한 주민의 표현대로 ‘페인트도 마르기 전’에 이번 폭우로 절반가량 잘려나갔다. 끊어진 농로와 패인 하천, 자갈밭으로 변한 논·밭은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였다. 윗마을은 산사태로, 아랫마을은 물난리로 고대면 항곡리. 항곡저수지 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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