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염 깎고 찍은 사진은 ‘대외홍보용’ - 양광용(고대면 성산리, 도예가)
…지는 직장이 인천이어서 함께하지 못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5살 때 쯤 할아버지, 할머니, 형과 함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머리에 포마드 기름을 발라 단정하게 넘기고 두루마기를 점잖게 차려입은 할아버지, 평소 성격이 깔금하셨던 쪽 찐 머리의 할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할머니 할아버지'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는 직장이 인천이어서 함께하지 못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5살 때 쯤 할아버지, 할머니, 형과 함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머리에 포마드 기름을 발라 단정하게 넘기고 두루마기를 점잖게 차려입은 할아버지, 평소 성격이 깔금하셨던 쪽 찐 머리의 할머…
2003.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로 4번째를 맞는 이날 대회는 각 읍·면별 시범경로당에서 9백 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참가해 그 동안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와 함께 손발을 맞춰온 율동솜씨를 뽐내는 흥겨운 자리로 마련됐다. 석문면 삼봉리 평화어린이집의 율동, 국악협회의 고전무용으…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 잠자리와 함께 나는 잠시 아련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욕쟁이 할아버지와 꼬부랑 할머니의 카랑한 목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려올 듯 했다. 하루 종일 낚시만을 해대는 욕쟁이 할아버지, 그리고 저수지위 황토밭에서 꼬부라진 허리를 더욱 바짝 꼬부린 채…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준다. 발연리 저수지(일명 원탱이 방죽)가 배경이 된 이 소설은 욕쟁이 할아버지와 꼬부랑 할머니의 기이한 삶, 특히 욕쟁이 할아버지가 때를 가리지 않고 저수지 한쪽 편에 낚시를 드리우고 있는 모습, 그의 괴벽한 언행과 희생적 선행을 치밀하게 조명해서 …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뭐, 흙집이 좋지. 조립식은 더 춥기만 혀.” 이홍선(70) 할아버지는 고맙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빈 소주잔을 채우며 던진 그 한마디는 삶의 바다를 허우적대느라 너무 늙어버린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리라. 그러나 이홍선 할아버지는 종종 …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씨’도 있고). 이명랑 소설 “삼오식당”엔 유아독존의 여주인인 당진상회 할머니가 영등포 수산시장통에서 버럭버럭 소릴 질러댑니다. 신예 심윤경이 쓴 “나의 아름다운 정원”엔 동구 엄마 외가로 할아버지의 육촌 동생(현동이 할아버지)이 당진에 사는 누님댁 …
2003.06.02 · 지역사회 · 김정진
당진읍 시곡2리의 모내기 중인 논에서 만난 최연식 할아버지(74). “요즘 농촌이 다 어렵지 뭐. 목구멍에 풀칠이나 하며 사는 거지.” 할머니와 둘이서 2천평의 논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다는 최 할아버지. 홀몸으로도 힘겨우련만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
2003.05.12 · 지역사회 · 조영미
… 구매하는 등 분주하게 준비를 마치고 평안마을 찾았다. 소소회 회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외로운 노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엄우정 회장은 “어버이날을 외롭게 보낼 평안마을 할머님, 할아버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
2003.05.05 · 문화·교육 · 오숙현
…패 등의 행사가 깊은 감동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행해졌다. 축하행사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큰 웃음을 준 어린이들의 재롱(은빛어린이집)과 손정민 외 4명의 힙합댄스공연, 서혜숙 외 3명의 댄스스포츠, 소고춤과 풍물놀이, 가면무도경연 등이 이어져 참석…
2003.04.14 · 문화·교육 · 유종준
…쾌한 한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체조와 에어로빅, 율동을 배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인공으로 부대에 나와 멋진 공연을 펼쳤다. 화려한 유니폼을 맞춰입은 노인들은 이날 행사에서 최신 유행가요에 맞춰 멋진 율동을 선보였다.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손끝이 검어 닳아질 정도로 땅을 일구다 정작 자신의 삶은 희생된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도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녀의 ‘광대’ 역할도 즐겁게 노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숭고한…
2003.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좀 해가라고요! 이런 분이 또 없어요!" 부장리 노인정에 들어서자마자 할아버지 한 분이 소리치신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그 분. ‘우리 소장님’은 바로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지영숙(55) 소장이다. 3년 전, 공포리 보건진료소로 발령을 받은 지영…
2003.01.19 · 지역사회 · 이희철
지난 14일 전직 여성단체협의회장인 이해자씨가 가정복지회관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위한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후원을 받고 이해자씨가 주머니돈을 털어 마련한 이날 잔치에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한데 어울려 노래방 기기에서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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