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정남 당진군 기독교 연합회장] 성탄절에 즈음하여
…인정해 주지 않고 함께 해 주진 않았을 때 사람은 절망합니다. 철저하게 혼자일 때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에 빠지는 것입니다. 외로운데 함께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통 속에 던져져 있는데 돌보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느끼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혼자 사는'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정해 주지 않고 함께 해 주진 않았을 때 사람은 절망합니다. 철저하게 혼자일 때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에 빠지는 것입니다. 외로운데 함께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통 속에 던져져 있는데 돌보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느끼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하는 날은 두말할 것 없이 또 무언가를 도와주고 오는 길이여. 동네에 혼자 사는 노인분들이 많으니까. 택배도 대신 부쳐주고 짐도 대신 날라주고 고장난 것도 고쳐주고 그래요.”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기만 한 문장 하나하나 써내려가는 모습은 진지하기만 했다. 임종국 지도교사는 “아직은 받침있는 글자를 잘 읽지 못하셔서 받침 없는 글자로 단어를 만들어 냈어요. 그래서 그냥 보기에는 웃기기도 하지만 글자 하나하나를 배울 때도 실생활에서 금방 쓸 수 있…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미국 비자를 받는 것만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린 끝에 안정된 삶을 사는 것 같았지만 첫눈에 반한 남편은 알고 보니 애가 하나 있는 남자였고 결혼 후 무능력하고 폭력을 하기 일쑤였다. 이혼을 수차례 망설이다가 남편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기 위해 군…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런데 이젠 그런 거 하나 안 부러워요. 다 버리고 내려와 보니 아등바등 사는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내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유씨는 “도시에서 은퇴한 사람들은 대개 등산하고 헬스장 다니고 …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있었다고 했다. “한국에 시집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고요. 집에서 혼자 있는 게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무작정 남편 출근할 때 따라가서 하루 종일 같이 있다가 퇴근했어요. 집에 혼자 있는 게 싫어서 차라리 그렇게 밖…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리와 자작나무, 매실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는 김 씨를 만나 초보농군으로 사는 재미에 대해 들어봤다. 지친 도시생활을 떠나다 ‘숲과 호수의 노을’이라더니 참말이었다. 출포리 초입 산 속 꼬부랑길을 달리니 그 말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다. 산이 병풍처럼 …
2010.07.2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간접 체험이기도 해요. 천안으로 유학 가 있는 고등학생 딸은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공부하는 게 힘들 법도 한데 엄마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데요.” 학창시절 문예활동을 하던 것이 이어져 독서지도 강사로 나서…
2010.05.21 · 환경·안전 · 우현선
…추도 함께 따고, 고구마 순도 함께 심죠. 모내기를 할 때도 다른 집은 혼자하거나 남의 손을 빌리지만 우리는 웬만하면 셋이 힘을 합해서 해요. 겨울에는 같이 농업대학도 다니고요.”(박정순 씨) 스무살 때 한동네에 살던 남편 김창규씨와 결혼한 박정순 씨…
2010.04.26 · 산업·경제 · 우현선
대호지면 조금리에 사는 배동국(45)씨는 오늘도 홀로 집을 지킨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두 아들(명환, 명석)과 자신을 대신해 돈벌이에 나간 아내가 아침부터 집을 떠나 돌아오는 저녁때까지 배 씨는 혼자다. 배씨의 바깥나들이가 힘들어진 건 7년 전 사…
2010.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직스럽다. 봉사대원들이 아침 9시부터 나와 직접 만든 반찬들은 35명의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기지시감리교회 지역봉사대는 매주 수요일 직접 반찬을 만들어 송악, 송산, 순성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봉사대가 반찬봉사를 시작…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