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국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오다영) 회원들과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 한국무용 수강생들이 함께 제20회 충청남도 국악제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와 예산군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서 당진지부는 8명의 회원과 4명의 문화원 한국무용 수강생이 합을 이뤄 ’정민류 장고춤‘을 선보인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전과 달리 당진지부와 문화원이 함께 준비해 공연한 것에 의미를 지닌다.
오다영 지부장은 “당진지부가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당진문화원 한국무용 수강생과 협업으로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올랐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열정과 책임감으로 임해 준 문화원 수강생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당진문화원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지역 생활 국악의 저변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현만 원장은 “이번 대회에 당진문화원 동아리 회원들도 함께 출전해 상을 타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회원들이 배움을 너머 더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실력을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또한 이번에 당진지부와 함께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외부 예술단체하고도 협력해 문화원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회 출연진>
△경연자 : 오다영, 강순자, 박철순, 안현남, 서수정, 권명순, 양은희, 우아영, 허진수, 강영숙, 정경혜, 강희숙 △운영 및 지원 인력 : 임효수, 우재걸, 최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