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 아동설장구동아리 ‘장구하이’가 기시지줄다리기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11회 당진시 청소년국악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산사회복지관 아동설장구동아리 ‘장구하이’가 기시지줄다리기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11회 당진시 청소년국악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 아동설장구동아리 ‘장구하이’가 기시지줄다리기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11회 당진시 청소년국악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국악제는 (사)한국국악협회 당진시지부에서 주최로 진행됐으며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민요, 한국무용 등 전통국악 8개 부문에서 개인 또는 단체 청소년들이 참여해 실력을 확인하고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는 국악영재 발굴 행사이다.

‘장구하이’는 사물놀이 분야로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설장구동아리 이달윤 재능기부 강사는 “복지관의 관심과 지지를 통해 쌓은 다양한 무대경험들이 밑바탕 되어 연습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이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우리 국악에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송산사회복지관이 지난 28일 당진시 송산면·석문면·고대면에 거주하는 외부와 단절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외부활동정서지원 ‘마음채움 소풍길’ 나들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