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환·김종성씨는 경선포기
민주당 당진군 지구당이 늦어도 5월4일까지는 군수후보 경선을 완료하고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류지환 민주당 당진군 지구당 사무국장은 “군수후보 경선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그러나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5월4일까지는 경선을 완료하고 군수후보를 확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류 국장은 “현재 경선참여를 희망하는 인사들로부터 이력서를 받고 있다”며 “경선일정이 길어질 경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다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가능한 경선일정을 단기간내에 끝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당 안팎에서는 4월29일~30일 경 군수후보 경선 일정과 방법을 결정하고 5월1일~2일에 경선참여 신청을 받아 5월3일~4일 공식적인 경선절차를 거쳐 군수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마예정자들 중 류지환 사무국장과 김종성 전 도의원이 출마의사를 철회할 뜻을 비치고 있는 가운데 구자생·민영근·한만석·이기흥씨 등 4명이 군수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중부권신당설에 대해 민주당 당진군 지구당의 한 당직자는 “당원들 대부분 이인제 고문이 탈당하고 신당창당에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얼마전 대통령 후보 경선 도중 일정을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갔을 때에도 당원들 대부분이 만류한 바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