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제21 추진협의회 발족을 위한 실무를 신속하게 추진할 전담요원이 선정됐다.

지난 17일 ‘맑고푸른 당진21’ 5차 실무위원회 회의가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안효권 임시 사무국장의 전국의제 참가 보고를 청취한 후 그동안 추진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가 계속 늦춰지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무위원들은 전체 실무위원이 한달에 한번 정도 모이는 회의를 통해서는 신속한 실무준비가 어렵다는 논의 끝에 환경선언문 작성, 로고 공모, 추진협의회 참가단체 접촉 및 추진협의회 참가 인원 선정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전담요원을 선정했다.

전담요원에는 안효권 임시 사무국장, 백숙현·서해숙·최대실·김병빈 위원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전담요원은 앞으로 매주 회의를 열고 실무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위원회는 전담요원의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다음달 중순경 6차 회의를 통해 실무준비 내용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추진협의회 구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동안 지방선거 등 시기적 어려움과 실무위원의 저조한 참석율 등으로 실무준비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던 지방의제21이 전담요원을 선정함에 따라 신속한 실무준비로 본격적인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