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4년 고대농협에 입사한 김 과장은 동료들에게 열성적인 여성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녀가 터뜨리는 일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시농협 여성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고구마캐기 사업, 밤줍기 사업, 꽈리꼬추 따기 등 다양한 농촌형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여성조합원 교육, 어린이 충·효 한문교실 운영, 도·농 어린이 교류사업, 고대농협 여성풍물단 조직 등을 추진했다. 지난 2월5일엔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여성복지대상을 수상했고 다음달엔 특별승진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녀가 열성적으로 일하는 까닭은 ‘오늘 하루 행복하기’라는 그의 삶의 신조에서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