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삽교천 수계치수사업에 610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실적이 저조한 삽교천 수계치수사업의 추진대책에 대한 송영진 의원(통합신당)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답변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삽교천수계치수사업은 1995년 8월 삽교천유역 대홍수 발생에 따라 다른 수계 치수사업보다 늦은 1998년 2월에 착수했다”며 “총사업비는 2천856억원으로 지난해까지 1천101억원을 투자했고 올해 442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4년도에는 삽교천수계치수사업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집중투자하기 위해 2004년도 하천사업 예산요구액 1천57억원 중 58%에 해당하는 6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2006년도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