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농촌의 빈집에 침입해 예금통장 등을 훔친 후 금융기관에서 돈을 인출한 이모(28,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씨 등 서울에 사는 피의자 일당 3명을 절도혐의로 지난 11일 검거했다.
이씨 등 3명은 교도소 등에서 만난 사이로 지난해 5월14일부터 올해 3월11일 사이에 우강면 공포리 한모씨의 빈집에 침입해 예금통장과 현금 8만원, 금목걸이 1개를 훔친 후 2천2백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당진에서 3회, 경북 문경에서 1회, 충북 충주에서 1회, 충북 보은에서 1회 등 모두 6회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