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당진군 253개 마을 이장을 대표하는 이장연합회 신임 회장에 진성철(합덕읍 상동리, 합덕읍 이장협의회장)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김길안(당진 운곡) 전 회장은 “당진읍 이장협의회장을 물러나면서 연합회장도 물러나게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짧은 7개월 간의 임기동안 이장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했다”며 “그 동안 많이 도와준 회장님들께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감사보고 및 임원개선과 기념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진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 253개 마을이장들의 대표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군내 전체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군수권한대행):김길안, 박성렬, 이종순, 천병직 ■신임임원명단 △회장:진성철(합덕) △부회장:임긍순(송악), 김기흥(석문) △감사:김응택(송산), 남기혁(대호지) △총무:김재각(고대) △이사:강병년(정미), 김종환(면천), 이기조(순성), 김용태(우강), 최경섭(신평), 원영희(당진)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