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축산과 “문제 파악해서 대책 수립하겠다”
최근 당진군에서 선정한 한우 육질개선용 식품첨가제를 소가 잘 먹지 않아 상당수 농가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일 산림축산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은호 의원(우강)은 “당진군에서 선정한 한우 육질개선용 식품첨가제의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식품첨가제를 소가 잘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많은 수의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이 식품첨가제를 먹이지 않고 있다”며 “식품첨가제 선정를 군 임의로 결정했는가, 아니면 축협 등과 협의했는가”라고 물었다.
답변에 나선 오형수 산림축산과장은 “식품첨가제의 기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처음 접한다”며 “문제를 파악해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 과장은 “군에서 일방적으로 식품첨가제를 선정하지 않는다”며 “작목반과 협의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