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환 신임회장이 김문영 명예회장으로부터 군민회기를 건네받고 있다.
▲ 최석환 신임회장이 김문영 명예회장으로부터 군민회기를 건네받고 있다.

제23대 재인천당진군민회장에 최석환씨가 취임했다.

재인천당진군민회는 지난달 24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경과보고와 감사보고 등을 진행했고 지난 4월 취임한 최석환 신임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가졌다.

최석환 신임회장은 김문영 명예회장으로부터 재인당진군민회기를 전달받고 힘차게 흔들어보이며 취임을 공식선포했다.

최석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직을 수락하며 2가지 약속을 했는데 군민회 사무실 마련과 장학금 확충이 그것이었다”며 “이 두가지는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닌 전 재인군민회원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44년의 긴 역사를 가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재인당진군민회가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문영 명예회장도 대회사에서 “4년 동안 재인군민회를 이끌어 오면서 흔들림없이 고향을 사랑하고 아껴주었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지도력 있는 최석환 회장을 도와 재인당진군민회를 더욱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년동안 재임해온 김문영 명예회장에게는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이 담긴 공로패를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군민회 발전에 힘을 더한 회원들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수상자 명단 △군수 감사패:박세안, 최근묵, 박우영 △국회의원 감사장:이상열, 김익동 △도민회 감사패:구자온, 한인철, 백현수 △당선기념패:정근창 △군민회 감사패:김문영, 이종찬, 정정호, 이상엽, 차재옥, 유승준, 오용근, 공계순, 임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