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인구가 5만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당진군의 염원이었던 당진시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2005년부터 당진시승격을 추진한 당진군은 지난 15일 당진읍 인구 5만명을 돌파함으로써 시승격 요건을 갖추게 됐다. 군은 이달 중 충남도에 도농복합시로 ‘시’신청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내년 총선 이후 새롭게 구성된 국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2008년 8월경 당진시가 선포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당진시로 승격이 될 경우 당진읍은 2개 동과 1개 사업소 또는 3개 동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행정조직은 2국 2과가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