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인씨 목공예품 ‘초시리즈’ 금상
98 당진군 공예품 경진대회
98 당진군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당진읍 채운리 차종인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목공예품 13점, 도자기 공예품 12점 등 총 25점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금상은 목공예품 ‘초시리즈’를 내놓은 당진읍 차종인씨가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손낙서(고대면 진관2리)씨의 목공예 ‘물레’와 양광용(고대면 성산리)씨의 도자기 ‘원두커피 주전자’가, 또 동상에는 차명일(순성 봉소3리)씨의 도자기 ‘촛대셋트’, 김석형(당진 시곡리)씨의 목석공예 ‘필통시리즈’, 구자춘(당진 읍내리)씨의 목공예 ‘다식판’이 각각 선정됐다.
석문축산단지 부도
대한제당 사료값 1억4천 결제 못해
국고융자와 지방비 보조를 포함 40억여원이 투입돼 조성된 석문축산단지(대표 홍순주)가 5월 20일 대한제당에 물린 사료값 1억4천만원을 결재하지 못하고 부도를 냈다. 석문축산단지는 그동안 과잉투자와 경영부실 논란 속에 끊임없이 부도설이 나돌았으며 올 들어서 사료값 인상과 축산경기하락 등 악재가 잇따라 결국 파산의 길로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석문축산단지의 총부채는 당진축협으로부터 대출받은 정부 축산발전기금 22억9천만원을 포함, 사료값 13억원과 사채 31억원등 70억원에 달해 회생이 희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호라이온스 공공열 회장 취임
연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에 공공열씨가 취임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합덕프라자 4층 대연회장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역대회장단 등 1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갖고 차기임원을 확정했다. 신임 공공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우리사회는 국제구제금융 이후 경제위기로 인해 더 많은 구제사업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긴 것은 단합된 힘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우라는 뜻으로 알고 주어진 회장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본지 229호 발췌 (1998년 6월 22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