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약 1조2천억원의 무이자 사업 계획 중
2008년도 9월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이하 농협중앙회)는 수청리로 신청사를 신축하고 이전 개업식을 가졌다. 또 50여년간 당진군민과 함께 한 기존 군지부에는 당진해나루지점이 개점해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프라이빗 뱅킹(부유층 대상으로한 특별 자산관리 서비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자금설계를 위한 별도의 창구를 마련하고 2009년도부터 프라이빗 뱅킹 활성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공인금융기관으로서 금융업무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요. 농업인을 위한 농산물 유통과 농업관련사업, 회원농협과의 연개 사업, 행정기관(당진군)과의 협력지자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죠.”
농협중앙회는 비료 값 인상 시 약 3개월간의 지연인상을 통해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 왔다. 또 정부와 농협, 농협계열사와 함께 비료값 인상부분에 대한 지원을 해왔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이맹연 지부장은 “지난해 비료 및 농약, 사료, 유가비용 상승에 따라 당진군과 함께 농가에 자금지원을 계속해왔다”며 “2009년도에는 각종 농업단체장과 대화를 간담회를 거쳐 농민들의 부담을 더욱 덜어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은 약 12만7천톤의 추곡수매율을 보이며 전국 1위의 농업웅군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당진군 12개 읍면 농협에서는 당진군에서 생산된 약 7만 6천 톤을 최대한의 가격을 보장해 추곡수매 했죠. 농협중앙회는 각 농협이 원활한 추곡수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수매자금 중 일부를 지원했어요.”
농협중앙회는 당진군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군의 농업관련 계획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무인헬기 공동방제지원 등을 확대해 농민들의 편의를 보장할 계획이다.
이 지부장은 “공인금융기관으로서의 금융업무 외에도 ‘2008 전국쌀사랑음식축제’를 당진군과 공동 개최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각종 장학회 및 노인복지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또 “새해부터는 농협개혁방안을 세워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협중앙회에서 농업인을 위해 약 1조 2천억원의 무이자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농민들은 농협의 주주이고 뿌리에요. 관내 12개 읍면의 농업인들과 밀착화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