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서관에는 당진군민들이 읽기에는 장서 보유량이 적은 상태입니다. 구군민회관의 공간 협소로 인해 수납공간이 부족한게 주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진도서관 한경석 관장은 구군민회관 시설물의 극심한 노후와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으로 인해 당진도서관 청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당진도서관은 당진교육청 이전계획에 따른 현 교육청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당진교육청에 계속해서 건의하고 있는 상태다.

“균형잡힌 자료선정과 효율적 자료관리, 지식정보 획득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지식·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또 당진군민들에게 독서문화를 정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당진도서관은 2009년도 2개월 단위로 신간도서 및 자료를 선정 확충하고 1개월 단위로 비치희망도서를 구입하는 등 총 5천여종의 자료를 확충할 계획이다. 당진도서관은 2008년 기증을 포함한 4097권의 도서를 확충한바 있으며 현재 6만 7천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군민들이 책과 친해 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서진흥 저변확대를 마련하기 위해 책 읽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요.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를 각 학교로 파견해 학생들의 독서지도를 하는 사업이죠.”

또한 당진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책바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지역 도서관이 보유하지 않은 책들을 검색해 전국 공공도서관 어디에서나 대출을 할 수 있도록한 프로그램이다.

한 도서관장은 독서진흥 및 저면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 도서관 고유의 성격이 포함된 당진도서관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진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역의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