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추진한 건강행태개선사업이 중강도 운동 실천율을 약 18% 상승시키고 1일 10g미만의 적정소금 섭취율을 25% 가량 올리는 큰 성과를 보였다.
9일 당진군이 한해동안 11개 마을 5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실적을 진행된 건강특화마을 운영결과 발표 및 2010사업설명회에서 보고한 내용이다. 이러한 성과는 건강특화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과 영양, 절주 행태개선에 적극적으로 실천해 이끈 것이다. 행사에서는 성과를 종합평가해 송악권역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순성팀과 합덕권역팀이 각각 선정됐다.
당진군 보건소는 건강특화마을을 농한기체조교실과 건강장수 영양교실 등 4개 영역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내년에도 11개 마을을 재선정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