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여자축구 정규리그 중 일부경기가 당진에서 열려한국여성실업축구리그의 1/3이 당진군에서 열리게 됐다.
당진군은 지난달 22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축구연맹과 ‘2010 여성실업축구리그(2010 WK·LEAGUE) 업무약정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국여성 실업축구 정규리그 60경기 중 20경기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체결식에는 민종기 군수와 한국여성축구연맹 박일진 수석부회장, 가영순 충남도축구협회장, 백종석 당진군축구협회장 등 가맹단체장과 체육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정규리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약정서를 작성, 서로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여성축구발전에 기여하기로 확약했다. 약정에 따라 정규리그가 열리는 동안 여성축구연맹은 대회운영지침과 감독관 및 심판 파견, 대회 홍보를 맡고 당진군은 경기장 확보와 시설사용, 의무, 안전 등의 인력을 지원하고 중계방송시설 준비 등을 맡는다.
한국여성실업축구 리그는 인천 현대제철과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부산 상무, 충남 일화, 대교, 서울시청 등 6개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정규리그에서는 대교 캥거루스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기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