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당진군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당진에 현안이 많이 산적해 있다. 우선, 경기도 평택시와의 도계분쟁이 재연되고 있다. 이 부분도 충남도와 경기도 또 평택시와 당진군의 조정자 역할을 강력하게 할 것이다. 또한 황해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의장으로서 황해 경제 중심축인 송악지역이 지역주민들과 상생 속에 올바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역할과 다른 현안적인 사업도 군민들과 협의 하면서 당진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역할이라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 도청이전을 당진지역 발전과 연계시킬 방안이 있는가?
2012년도 말에 예산, 홍성으로의 신도청이 이전하면 우리 당진지역도 지금의 발전상황과 연계되어 상당히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남부권은 신도청과는 근접해 있기 때문에 SOC정비 및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야 하며, 도청이전 유관기관의 136개 이전 대상 중 4~5개 정도는 남부권에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경기도-평택시와 도계분쟁이 재연되고 있다. 문제점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지난 2004년 헌법 재판소에서 내린 도계분쟁에 관련한 권한 쟁의 판결에서 이미 결정한 일이다. 물론 관할권 재조정 여지는 명시되었다. 하지만 헌법 재판소의 판정을 무시하고 자기 땅이라 우기는 것은 총,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다 생각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신평과 내항을 연결하는 연륙교 설치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본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력 세 가지와 그 이유에 대해 말해 달라?
농민회 회장을 4년 하면서 농민 단체와 연대의 틀을 마련하고 서울집회에 경영인 회장님과 함께 2003년 말에 농민집회에 5,000여명 동원 하면서 버스125대, 2004년 말에는 4000여명 동원 하면서 버스 109대를 동원했다. 농민도 뭉치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공유했던 부분과 우리 영농 조합의 초대 대표 이사를 하면서 농민 주유소를 450여 조합원의 출자로 창립 하면서 현재 120억의 매출을 올리는 조합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초대 대표이사를 맏았던 부분도 내세울만하다. 도의회 농수산 경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5~16%대였던 충남도 농업 예산을 우리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이완구 지사에게 농업 예산 20%대로 요구하면서 관철시켰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데 후보의 의견은 무엇인가?
의정 생활을 하면서 도정 질문에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 순환경 경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학교 급식 지원 센터를 시범 실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예산 확보 문제 때문에 정책에 담아 내지는 못하였다. 자라나는 후세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정책이라 생각한다.
- 인도적인 차원과 쌀 소비를 위해 북한에 쌀을 제공해야 한다고 일부 농민 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다. 후보의 생각은?
지금 우리 농업은 쌀 문제 때문에 농업기반 자체가 붕괴될 정도로 심각하다. 2년 연속 대풍과 의무 수입물량 등으로 재고미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그 부분이 고스란히 농민들의 피해로 오고 있다. 지금의 쌀 문제는 인도적인 차원과 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북지원밖에 없다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