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문>
-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가 하는가?
한마디로 사기꾼들의 발상이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논란 끝에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합의하여 특별법을 제정하여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20번의 약속을 했다. 그러나 손바닥 뒤집듯이 일방적으로 뒤집는 것은 사기꾼이나 하는 작태로 밖에 볼 수 없다. 세종시는 수도권에서 국무총리실과 9부2청을 옮기면서 행정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공주·연기 지역에 건설하여 자족기능을 갖춘 50만 도시를 계획하고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전국에는 8군데의 혁신도시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통하여 21세기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의 전기를 만드는 전략이다. 그럼에도 현 정부는 핵심인 행정을 제외하고 교육과학 비즈니스 도시로 변경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설립취지와 특별법에서 규정한 것에 반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65%가 반대하는 수정안은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 도의원에 당선될 경우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21세기는 글로벌 지식정보사회라고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글로벌미래사회에 국가간의 경쟁을 통해 발전 할 수 있는 전략도 있겠지만 이제는 자치단체 간의 경쟁시대로 발전해가고 있다고 본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 충청남도가 현재 국제 사회에서의 브랜드가치와 이미지가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고 본다. 연관하여 당진군도 같은 선상으로 판단된다. 미래 사회의 그 자치단체의 이미지가 높은 브랜드 가치를 형성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과 중장기 계획이 요구되며 그에 따른 많은 예산이 수반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200만 도민들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뿐만아니라 그를 통해 국민들과 더불어 세계인들이 충청남도에 와서 살고 싶은 도시로 가꾸는데 노력하고자 한다.
- 도의회에 진출하면 어떤 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인가?
오늘날 우리들은 흔히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국내외적으로 문화적, 경제적, 생활여건이 변화하고 그에 따른 교육여건 또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사회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중요한 것중에 교육, 복지, 환경, 양극화 등을 들 수 있다. 그중 최우선이 교육에 있다고 본다. 불확실한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일류 공동체가 성장과 보존의 조화를 이루어가며 살아가는 지혜와 지식을 그리고 정보를 교육을 통하여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사회 위원회에서 불확실한 미래사회의 책임질 꿈나무를 키우는데 소신을 가지고 활동하고 싶다.
- 충청남도의 문제점과 대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중에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충청남도의 중장기 전략적 계획의 너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다른 광역자치단체와의 차별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에 따른 재원확보의 문제점이 있다. 민선 5기를 맞이해 충청남도의 전반적인 중장기 계획을 창의적 마인드에서 새롭게 접근할 필요성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재원 확보안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본다.
<신상질문>
“뚜렷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정당·정치인, 돈 갖고 정치하는 것 아니다”
- 95년 지방선거에 처음 출마한 이래 지금까지 뚜렷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정당인이자 정치인이다. 돈을 벌어서 먹고 살려고 했다면 사업을 했을 것이다. 의원 세비로는 어렵지만 생계를 유지하고 품위도 유지하고 있다. 구설수에 오르지 않게 절제하며 생활했고 다만 풍족하지 않아 남에게 베푸는 덕은 쌓지 못했지만 궁핍해도 피해는 주지 않고 살았다. 일각에서는 돈도 없는데 무슨 정치를 하느냐고도 하는데 돈을 갖고 정치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두드러진 의정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
지난 4년간 의정보고서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도와 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연간 620억 이상의 도비가 군에 내려오는데 이종현 의원과 군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했다. 후순위로 밀려 지연되고 있던 대호대교 건설, 장정고개 선형 개선, 종합운동장에서 국도 34호선으로의 진입도로, 송산 대상아파트에서 면사무소까지 인도설치 등이 도비를 확보해 사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한 예다.
또한 매년 개별적으로 20~30억 가량을 민원해결을 위해 집행되도록 노력했다.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민원해결 등을 위해 일한 것이기에 자랑하고 알리기보다 묵묵히 일하면 언젠가는 알아주리라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