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청년연합회 제10대, 제11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고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김명식 회장이 이임하고 송경수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송경수 회장은 김명식 회장에게 기념 반지를 전달하고 이취임식을 마쳤다.

이임하는 김명식 회장은 “선후배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고대면청년연합회를 이끌어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제11대 회장단에도 선후배들의 도움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경수 취임회장은 “고대면청년연합회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젊은 열정이 다시 피어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랑과 봉사의 참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고대면청년연합회는 2010년 한해 새봄맞이 고대면 대청소와 꽃밭 가꾸기, 삼선산 자연보호 행사 및 경로당 방문, 고대초 및 고산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제11대 임원단은 올해 소년·소녀가장돕기, 산불예방 캠페인, 가족등반 대회,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인터뷰-고대면청년연합회 송 경 수 회장

“고대청년연합회의 전통 지킬 것”

“올 한해 신임회장을 맡게 된 것이 무척 기쁩니다. 그동안 업적을 임원단과 함께 잘 이어나가겠습니다.”

고대면청년연합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경수 신임회장은 그동안의 전통을 이어 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8년 동안 고대면청년연합회에서 부회장 및 사무국장, 총무 등을 역임해 오며 활동해온 송 회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꾸준히 지원해오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고대청년연합회의 발전과 회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그는 역대 회장단 및 선배들로부터 이어온 전통을 저버리지 않고 회원들이 단합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임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끝까지 지켜나가고 성심껏 회장직을 수행해 계획한 일을 모두 순조롭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회원간 화합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