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2010년도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0년도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의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의 적정성, 성과, 내역 사업별 집행실적, 2009년 지역발전위원회 평가결과 등 3대 항목을 평가했다.

당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광특회계 예산의 효율적 운영면에서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2위는 연기군, 3위는 서산시가 차지했다.

충남도 자율편성사업은 문화시설확충 및 운영, 관광자원개발, 체육진흥시설지원, 녹색농촌체험마을조성, 농공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특히 관광자원개발평가에서는 왜목마을·난지도관광지, 체육진흥시설지원에서 순성체육공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