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명단 △회장:권호언 △자문위원:박종엽, 손창원, 한기흥 △부회장:박철진, 신철석 △전무이사:임인수 △상임이사:최평곤, 정봉식, 이동섭 △사무국장:원상오 △이사:백상기, 이해운, 윤수혁, 하창수, 김형선, 윤주동, 김진우, 유경라, 정한영, 김위선, 송미화, 최총영, 이강무

◆ 검도회 임원들의 한마디

-박철진 부회장

당진군 검도 발전을 위해 임원들과 선수들 모두 도민체전을 앞두고 매일 훈련에 돌입하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 후에 매일 몇 시간씩, 일반부 선수들도 매일 나와 훈련을 하고 있다. 검도는 5명의 선수가 출전해 3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이기는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특정 선수만 집중 육성하는 것이 아닌,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골고루 발전해야 승리할 수 있다.

-임인수 전무이사

검도는 예로 시작해 예로 끝나는 종목이다.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심신을 함께 수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대회결과나 승패를 떠나 ‘즐길 수 있는’ 운동임에 틀림없다. 상대편과의 대련은 곧 자기와의 싸움이며 마음의 평온함과 집중력이 승패를 가른다.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충분한 준비를 했음에도 아쉽게 대회 초반에 탈락해 아쉬움이 많았다. 올해 대회에서는 당진군 검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원상오 사무국장

가장 필요한 것이 재정적인 지원이다. 검도는 생활체육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데 아직까지 활성화는 덜 되어 있다. 엘리트 선수 육성에는 저변 확보가 필수이며 단순한 산술적인 지원이 아닌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