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가족친화상을 수상했다.
▲ 당진군이 가족친화상을 수상했다.

당진군이 한국가족관계학회(회장 김경신)가 주관하는 추계학술대회에서 제6회 가족친화상을 수상했다. 가족친화상은 지역민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1년 동안 노력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이번 해에는 당진군청과 여수시청, 서울시 중랑구청이 수상했다. 당진군과 여수시를 비롯한 10개 시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2014년까지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선재 복지정책과 여성가족팀장은 “군 단위에선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고 일을 추진하면서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많이 시행했다”며 “나름의 방법으로 열심히 했는데 상을 받게 돼서 기쁘고 더 노력하라고 주는 것으로 알고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