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시청 광장에서 시비제막 이후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 지난 3일 당진시청 광장에서 시비제막 이후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당진시 승격을 기념하는 시비 제막식이 지난 3일 당진시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당진시설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남)는 당진시 승격을 기념해 이근배 시인의 ‘새 당진이 솟아오른다’라는 시를 새긴 기념비를 제작해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은 당진시 개청식 이후 당진시청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철환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시설치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명남 위원장은 “시설치 추진위원회가 2005년 4월11일 발족해 6년 7개월 동안 시 승격 요건 달성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강연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온 결과 개군 117년만에 당진시로 출범하게 됐다”며 “당진시 출범과 함께 시민들은 한층 더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고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