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 폐기와 가스산업 민영화 정책을 반대하는 ‘민영화반대 사회공공성강화 충남공동행동’이 결성돼 지난 20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인 천연가스 민간 직수입자에게 국내 가스 판매를 허가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직수입자에게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되면 해당지역 가정용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은 상승할 것”이라며 “이미 민영화된 영국이나 일본의 사례를 비춰보면 가정용 가스요금이 2배 이상 오르게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민영화를 철저히 은폐시키고 청부입법을 통해 속전속결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여론조작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해당 노조를 고립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향후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표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 발의원으로 포함된 김동완 의원을 항의 방문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