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교가 최근 공사 중이다. 교량의 높이가 낮아 호우 시 하천 흐름에 방해가 돼 온 당진3교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를 시작해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순성면 성북2리 마을회관 앞 하천부터 우두동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이르는 당진천 구간 중, 시내 구간을 제외한 상류와 하류 부분에 대해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당진3교 공사로 기존의 다리는 모두 철거되며, 2차선이던 다리폭이 3차선으로 넓어지게 된다. 또한 호우시 범람 우려가 있던 교량의 높이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당진시청 건설방재과 문기영 주무관은 “당진천 지반이 약해 기초공사부터 교량을 세우는 것까지 시행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돼 내년 8월경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