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때 김현욱의원 비난혐의

6.4 지방선거에서 2선거구 도의원후보로 출마했던 국민신당의 한성희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28일, 29일 서산지청에 출두한 한성희씨는 6.4 지방선거 합동유세에서 “뒷거래로 공천을 주는 정당에 표를 주지 맙시다”라는 연설을 한 것과 김현욱의원과 안재곤씨의 관계에 대해 주장한 내용 등을 집중조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조사와 관련, 한성희씨는 공익성이 없는 사안에 개인을 표적으로 삼아 대검공안부에서 서산지청으로 직접 조사를 지시한 것은 여러모로 석연치 않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성희씨는 ‘나도 자료를 갖고 있다’며 상대진영에 맞대응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