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소각장 대책위 구성키로

당진민주시민회 임시총회 열어

당진민주시민회(회장 이명남)는 지난 16일 푸른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회칙개정을 의결하고 초락도 폐기물소각장 등 지역현안문제에 관해 토론했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회칙개정 의결과 함께 폐기물소각장과 농어촌발전기금 문제 등에 관한 토론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석문면 초락도 폐기물소각장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대책위원장에 최평곤 집행위원장을 선임했다.

강원지역 산업시찰 다녀와

당진군 기업인협의회

당진군 기업인협의회(회장 최재경)은 지난 17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일대에 대한 산업시찰을 통해 회원간 정보교류와 함께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산업시찰에는 모두 23개 회사 35명이 참석하였으며 동해시와 삼척, 태백 등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시찰기간중 서로간의 애로사항을 털어놓으며 앞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또한 한보정상화와 석문공단 입주, 항만하역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의회와 행정만나 당면사항논의

당진군의회(의장 이기흥)에서는 원활한 의정수행과 행정집행부와의 상호 정보교환 및 당면사항 등을 협의하기 위해 의회와 행정과의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대 군의회 출범과 함께 의회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회와 행정과의 만남의 날’ 운영은 의회와 행정부간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와 함께 상호 정보교환과 당면사항을 협의하는 등 밀도있는 대화와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여 군정을 원활하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지난 15일에 있었던 ‘의회와 행정과의 만남의 날’ 운영에는 의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의 당면한 진료업무와 집단질환 예방활동 강화, 한방무료진료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