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김현욱 / 국회의원

지역주민이 주주가 되어 창간한 지 5년

당진시대, 일간지로 발전하기를 기대

당진시대 창간 5주년을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3년 11월 바른 주민자치의 실현과 건전한 지방여론의 형성을 위하여 지역주민 스스로가 주주가 되어 창간된 주간 당진시대는 군민 모두의 관심 속에서 큰 꿈을 안고 탄생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지역의 정론지로서 자리굳힘은 당진시대 이준섭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최일선에서 땀흘리는 기자님, 그리고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 독자들 모두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주간 당진시대의 지령 250호 발간을 진심으로 경하하면서 관계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 당진시대가 21세기를 준비하는 우리지역 당진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제 21세기를 맞으며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각광받는 지역, 우리의 당진은 산업화와 도시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풍요와 인정이 넘치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이 커다란 변화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에서 오는 허황과 탈선, 그리고 남을 이기기 위한 이기주의, 발전을 핑계로 한 환경오염 등 우리사회는 많은 난제를 가지고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우리지역의 현안문제인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특별편집을 하여 상세하게 문제점과 실상을 군민들에게 알려 환경보호를 계몽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힘찬 갈채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은 관심 속에서 환경·교육·청소년문제, 그리고 빠른 각종 생활정보와 농어민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문화소식과 지방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제안과 문제를 제기하며 군민 모두가 함께 걱정하고 해결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당진시대가 해 나아가리라 기대하는 바 큽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주간 당진시대가 이제는 주간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기쁜소식 전달을 위하여 애독자가 매일 소식지를 접할 수 있는 일간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대하면서 주간 당진시대의 창간 5주년과 지령 250호 발행을 경축드리며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관계자,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김낙성 / 당진군수

독자층 엷은 지방적 한계속에서도 제역할 해와

지역공동체 속에 사랑받는 품격 높은 매체되길

오늘 좥주간 당진시대좦의 창간 5주년 및 지령 250호 발행을 1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며 독자층의 엷은 지방적 한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창간 5주년이 있게끔 이끌어오신 이준섭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지방화시대의 민선자치 2기를 열어가면서 서해안 개발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기대와 욕구가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으며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서해안 개발의 거점으로 당진이 중심의 위치에 서서 주도해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시대적 소명일 것입니다.

따라서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집약하여 이 시대가 추구하는 새로운 의식전환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특히 IMF 구제금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과 금년 8월의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에 이어 태풍 등의 영향으로 수확에도 많은 어려움에 처했던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밝은 소식과 그늘지고 소외된 곳의 목소리도 폭넓게 전달하여 주는 등 앞으로 참 언론의 역할을 다하여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여 앞으로도 좥당진시대좦가 지역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당진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신문으로서 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함께하는 품격 높은 언론매체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사

이기흥 / 당진군의회의장

자치시대 맞아 지역문제 아는 중요한 통로

시대적 소명으로 성실하게 책임 다해주길

좥주간 당진시대좦의 창간 5주년 및 지령 250호 발행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1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3년 지역주민을 주주로 하여 창간된 당진시대는 그동안 주민자치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정통성을 가지고 주민이 알차고 성숙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언론의 선두주자로서 지역사회의 옳고 그름을 대변하여 주신 점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자치시대를 맞아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지역신문을 통해 얻고 있으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안들을 함께 걱정하고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언론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볼 때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해주십시요. 또한 지역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 및 지령 25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좥주간 당진시대좦의 앞날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사

백종길 / 새정치국민회의 당진군지구당 위원장

정의와 군민의 이익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당진시대 창간 5주년을 13만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하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대변자로서 군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한줄기 빛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뜻하지 않은 수해로 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 단보당 560㎏ 이상을 수확하여 전국 최고의 쌀생산을 하였다는 것은 우리 군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50년만에 처음 맞이하는 평화적인 정권교체로 제2의 건국사상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제2의 건국사상이란 부정과 부패와 모순과 권위를 청산하고 정의와 창의를 존중하며 군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당진군민 여러분!

우리 농촌은 29조6천억이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부채를 안고 있어 절망에 가까운 입장에 있지만은 대통령께서 수차에 약속했던 농가부채 경감정책의 일환으로 75%에 해당하는 24조여원을 이자 유예 및 감면하여 주기로 함은 실로 우리농민에게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축산, 원예, 양돈, 양계농가에게 가격보장제도를 하루빨리 실행하여 마음놓고 각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정부정책이 절대 필요한 입장입니다. 또한 당진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군에 있는 한보철강 및 중소기간사업체들이 하루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13만 군민 모두는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여년 동안 일관된 정치생활을 해왔던 저 백종길이 집권당 위원장으로서 소외받고 억울한, 힘없는 이들을 위해 언제든지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 헌신의 노력하는 당진시대가 열심히 더욱 분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더불어 당진시대 신문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축·사

정석래 / 한나라당 당진군지구당 위원장

서울·인천에서도 학수고대하는 신문

안녕하십니까? 13만 군민 한분 한분에게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주간 당진시대 창간 5주년 및 지령 250호 기념을 1만명의 당원동지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만 여기까지 오기에는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었겠습니까?

저는 서울에서, 인천에서 당진시대 신문이 오길 학수고대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 사무실에 가도, 선배님 사무실에도, 후배 사무실에도...

당진시대야말로 올바른 당진군민의 주민자치를 맞이하여 건전하고 정확하고 올곧은 빛과 소금, 그리고 파수꾼의 임무를 다했다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IMF이후 일간지 신문사(동아일보 등)나 지방신문도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굽히지 않고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당진시대” 한마디로 ‘대차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올해는 해방이후 최대의 수해를 겪은 당진군 역사의 오점을 남긴 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대한 당진군민의 힘으로 이제는 모두가 원상복귀되어 언제 피해가 있었나할 정도입니다.

저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님과 소속 국회의원을 모시고 당진군청에서 수해피해현황을 듣고 시장, 상가, 교량, 피해지역을 이회창 총재와 함께 직접 답사하고 정·당간의 협조를 부탁한 바 있습니다. 시장내, 상가주변 쓰레기 수거에 주야불문하고 힘쓴 읍사무소 미화원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경, 행정 공무원, 봉사단체, 부녀회, 지도자, 이장단, 이웃주민 모두에게 찬사의 박수를를 보냅니다.

끝으로 당진군 지역경제에 대해 한 말씀드립니다.

한보철강은 금년 12월말에는 입찰이 시작되어서 내년(99년) 상반기에는 정상화가 될 것입니다. 한보철강이 정상화가 되면 옆에 있는 동부제강의 가동률도 현 20%에서 가동이 되고 그 주변에 하청업체가 가동이 되면서 종업원수가 늘면 식당영업과 시장내 경기, 상가내 경기가 회복되어서 서서히 당진지역 경제는 정상화가 될 것입니다.

이 모두 저희 당과 함께 서명작업을 하는 등 주민 여러분께서 노력한 결과입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하며 독자 여러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축·사

송영진 / 전 국회의원

잘못을 바로잡고 바른 가치관으로 이끌어주길

좥당진시대좦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좥당진시대좦는 우리고장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별히 지방자치시대에 그동안 중앙정부의 소식만 일방적으로 실어오던 중앙지나 기타 종합 일간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었던 우리고장 구석구석의 작은 이야기들을 지면을 통해 널리 알리는 것은 매우 값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좥당진시대좦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에 대해 중요한 여론수렴의 창구역할을 하는 것도 좥당진시대좦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기사를 통해서, 때로는 독자투고를 통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담당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에 필수적인 기능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숨겨진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해온 점에서도 좥당진시대좦의 존재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한 길을 꿋꿋하게 걸으며 살아가는 의지의 인물이야기부터 골목의 이웃들이 살아가는 작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이 신문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다행한 일입니다. 정보화 시대를 맞아 첨단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이 신문의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그동안 좥당진시대좦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는 참으로 크다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이끄는 국민의 정부는 강한 의지로 사회전반에 걸쳐 개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혁은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는 단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의식을 바로잡아 새로운 미래를 펼치는 단계에 이르러야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지역언론도 우리고장 주민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서서 이끌며 우리가 처해있는 어려운 IMF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향토지가 되기를 바라며 모쪼록 더욱 정진하여 명실공히 우리고장의 참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축·사

장준섭 / 도의원

좥개발과 보존좦 두바퀴 수레의 선두에 서서

우리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오면서 우리고장의 발전과 보존에 사운을 걸고 앞장서 애써준 좥당진시대좦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령을 더해갈수록 좥당진시대좦는 우리지역의 뉴스매체로서 또한 대변지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다져왔고 우리 주민 모두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발전한 것은 그간 용기와 진실로 온갖 고난을 이겨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남다른 봉사의 결과입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위로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 좥당진시대좦는 21세기 우리지역이 개발과 보존의 두바퀴 수레를 끌고 가는데 선두에 서 주어야 합니다. 우리지역이 선택하여야 할 개발모델을 끊임없이 제시하면서 그간에도 그랬듯이 공해와 경관 파괴의 감시첨병의 역할을 다하는데 사력을 모아주시기 당부합니다.

이제 월요일을 기다려지게 하는 좥당진시대좦! 앞으로 더 큰 주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입니다. 성장할수록 잊어서는 안될 것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지역을 위하여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분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좥당진시대좦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사

정용해 / 도의원

5년 동안 지켜온 정의와 겸손으로 재도약하길

주간 당진시대가 창간 다섯돌을 맞는 동안 대중적인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며 책임있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충실해온 올곧음에 진심을 찬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때에 당진지역 주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성숙한 당진시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우리앞에 당면한 IMF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 뜻을 결집하고 지혜를 모으는 구심체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정의와 겸손으로 꿋꿋하게 정진해온 것이 당진시대에게는 위기시대에 재도약을 할 수 있는 큰 재산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만들어 오신 당진시대 임직원과 기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언제나 정론직필을 지키며 처음과 같은 겸손과 자신감으로 21세기 서해안시대의 대표적인 정론지로서 왜곡되지 않은 민의 전달을 해주시길 바라며 주간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축·사

김원범 /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

당진시대, 지역사랑의 대명사

먼저 주간 당진시대의 창간 5주년과 지령 25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지역신문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웬만한 사명감과 투철한 직업의식이 없이는 무척 힘든 것이 솔직한 현실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IMF로 인한 심각한 경기위축의 상황에서는 그 어려움이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도 당진시대가 창간 5주년과 지령 250호를 맞게 됨을 축하하는 마음은 함께 지역신문을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전사회적으로 엄청난 구조조정의 시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한편으로 우리 지역신문들의 존폐위기를 더욱 크게 하는 요인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이 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이루면서 지역사회에 보다 굳건히 뿌리내리는 아주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지역신문들이 대자본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며 동시에 철저한 직업의식과 지역사랑에 대한 헌신성이 없는 언론은 스스로 도태되어야 하는 엄중한 선택의 기로임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당진시대야말로 우리나라에서 굳건히 지역을 지켜나가는 몇 안되는 신문의 하나라고 인정하고 싶습니다.

항상 당진시대를 펼 때마다 느끼는 그런 참신성과 성실함을 계속 발전시켜 우리나라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우뚝서기를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축·사

김기열 / 충남지역신문협회장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 기틀 구축에 박수

당진시대 창간 5주년 및 지령 250호 발행을 충남지역신문협회 15개 회원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실질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한지도 어언 4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신문은 지역의 언론매체로서 의회와 시·군청인 행정부를, 더 나아가서는 도청을 견제하면서 지역신문의 비약적인 역할제고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지역내의 상황, 즉 정보, 사건, 행사 등과 관련해서 중앙지나 지방지 또는 방송 등 어느 언론매체도 흉내내거나 따라올 수 없는 고유하고 독특한 신문입니다.

따라서 중앙일간지나 TV 등이 지역신문 기사의 많은 부분을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제의 정착에 따라 앞으로의 의존도는 더욱 확대될 것임은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말씀드렸듯이 지방자치제의 완전 정착에 따라 지역신문의 위상에 있어서 지역신문 없이는 지방자치는 있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아주 높아질 것임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준섭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당진시대 임직원의 노고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구축했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반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신문은 이제까지의 모습에서 한걸음 더 과감하게 뛰어 올라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일간신문이 줄 수 없는 친근한 이웃들의 모습과 삶을 신속하고 신선하게 제공하는 일과, 관과 주민의 다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협회를 중심으로 ‘연대’하여 스스로 ‘자정’하고 떳떳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충남의 16만여 독자들에게 자랑스럽게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지역신문의 기자들은 지역 어디에 가도 바르고 실력있는 언론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늘 채찍질하고 세계인과 더불어 어깨를 겨눌 수 있는 정보수집 능력과 실력을 갖추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당진시대를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역신문이 역사적·문화적 전통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창조적 비판과 애정어린 질타를 아끼지 말고 애향의 진실한 모습이 내재해 있는 신문이 되도록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5주년 및 지령 25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사

민영근 / 당진문화원 원장

어려울 때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문으로

우리지역의 대표적 언론인 주간 당진시대가 창간 5주년과 지령 250호를 맞이하게 된데 대하여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구나 지령 250호를 발행하면서 한번도 빠뜨린 적 없이 이어져 온 것은 당진시대를 만드는 모든 분들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그대로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은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정보화 시대입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가장 막중한 책임이 주어진 것이 바로 언론입니다.

그중에도 인쇄매체는 방송매체보다 신속성에서는 따르지 못하나 그 상세함과 깊이에 있어서는 훨씬 앞선다고 봅니다.

당진시대는 주간이라는 그 성격상 신속한 보도보다는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주민의 의견을 발표하고 나아가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언론 고유의 실로 막중한 기능과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안팎으로 무척 어려운 처지임을 우리는 방송과 신문을 통하여 또 우리주변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이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저력과 재능으로 머지않아 모두 극복하고 선진대열에 한층 진일보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당진지역은 특히 한보사태 이후로 금년의 수해까지 유난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 하나 차근히 풀어나가며 선진지역으로 향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때일수록 믿고 의지할 언론이 필요합니다.

주민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여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좋은 일은 널리 알려 귀감이 되게 하고 그릇된 일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알리는 등 언론의 일과 책임은 실로 막중한 것입니다.

1993년 11월 우리지역 주민을 주주로 하여 창간된 이후 오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지역의 대표적 언론으로 자리매김을 한 당진시대가 앞으로도 역시 이러한 언론의 본분인 정론과 직필에 충실하여 십년 이십년 날이 갈수록 더욱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이 되리라 기대하며 또 이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과 지령 25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축·사

김진권 / 당진교육장

당진교육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큰 역할 맡아주길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당진 교육가족에게 벗이 되어 온 주간 당진시대가 지령 250호 발행 및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당진은 21세기 희망의 비젼과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복받은 터전으로서 웅비의 나래를 펼쳐가고 있고 또한 다양한 지역문화의 창달과 계승으로 그 위상을 한껏 드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사회가 근대적인 국가의 건설과 경제자립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면 이제부터는 21세기 세계화 된 정보사회의 문명 속으로 선진국으로 발돋움해야 할 새로운 국가목표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 인간의 두뇌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적 요소이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를 많이 확보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21세기는 교육의 성공여부가 국가운명을 좌우하는 좥교육의 시대좦가 될 것입니다.

교육을 위하여 가장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은 진정한 인간교육의 실현과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회, 문화적인 정서를 재창출하는 과제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육도 다양하고 창조적인 교육, 건전한 인성을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당진교육의 위상정립이 착근할 수 있도록 언론의 힘이 집약되고 제시되어야 할 크나큰 요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주)주간 당진시대의 부단한 역할 제고는 당진 교육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일선 교육현장을 지키는 교육가족에 필요한 교육정보제공과 교육발전 홍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