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한인수·이우승·차재능씨

재경 당진군민회 신임회장에 장석태(도서출판 여문각 대표)씨가 선출되었다.

지난 11일 서울 신당동 교통안전회관 7층 대연회장에서 재경군민회(회장 장석제) 제41차 정기총회가 김현욱 국회의원과 김낙성 군수, 군의회 의원 및 농협조합장 등 내빈과 회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향배를 통해 고향에 대한 짙은 그리움을 대신했으며 이어 열린 결산보고와 감사보고를 통해 1년간의 단체활동을 승인했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이임하게 되는 장석제 회장은 “고향을 지키는 군민이나 서울에 있는 회원이나 항상 마음은 고향 당진에 있을 것”이라며 회장으로서의 마지막 인사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회칙개정과 함께 임원선출을 통해 신임회장으로 장석태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하였고, 감사에 한인수(세무사)·이우승(변호사)·차재능(공인회계사)씨를 각각 선출하였다.

장석태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한 것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심부름 잘하라는 의미로 느껴져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앞으로 군민회를 더욱 젊고 활동적인 단체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고향사람들과 자리를 마주한 회원들은 만찬을 함께 하며 서로 안부를 전했고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