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016 대한민국 관광정책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광정책브랜드대상은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 주최했으며, 당진시는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무화유산에 등재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기지시줄다리기와 면천두견주 및 안섬풍어당굿 등 당진지역 무형문화들이 보존, 계승돼야 할 무형유산으로 인정받으며 당진시가 지난해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당진시가 왜목 마리나 항만 개발을 적극 추진하면서 해양레저문화산업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한 점도 좋은 평을 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문화자원은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동시에 관광자원, 스포츠 산업과 더불어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자원 보존과 관광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