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대 당진지구협의회

적십자봉사대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강천)가 지난달 20일과 21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중앙협의회 총회에서 총재표창패를 수상했다. 당진지구협의회는 당진, 신평, 합덕등 단위봉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대전ㆍ충남지사 대표로 총재표창패를 받은 당진지구협의회 강천 회장은 “총회에 참석할 당시에도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뻤다”고 말했다.

지난 93년 결성된 당진지구협의회는 읍면별 단위봉사회별로 무의탁노인인 ‘은빛님’과 자매결연을 맺어 생일잔치와 목욕시켜드리기를 매년 마련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장애인분과를 신설해 장애인봉사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신평봉사대는 서림복지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주 찾아가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