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의 운영방안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당진시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에서도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등 최소한 1곳 이상 운영하고 있지만 당진시는 5년 전부터 운영한 가족성상담통합센터 1개소가 전부”라며 “하지만 현재 이 상담소마저 보조금 집행 문제로 내년 1월부터 운영이 불투명하고 행정에서는 이 공백을 임기제 인력을 채용해 메꾸려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당진시에서 유일하게 성폭력 상담소를 책임지는 소장과 상담원을 임기제로 채용해 인력만 채우겠다는 형식적인 탁상행정이 아닌 거버넌스를 통해 상담소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공론해 주길 바란다”며 “당진시 가족성통합상담센터가 시민이 바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우리 지역의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법적 장치와 여성인권 및 권익보호, 젠더폭력 근절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