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태닝 전문샵이 ‘르미에르’가 개업했다. 르미에르는 프랑스어로 ‘빛’을 뜻하는 단어로 빛을 이용한 태닝으로 누군가에게는 건강함을, 누군가에게는 피부 개선을 르미에르(대표 김혜민)가 도울 예정이다.

르미에르는 다크태닝과 화이트태닝(레드 라이트 테라핑), 왁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신을 균일한 톤으로 태닝이 가능하며 태닝 10분을 포함해 전 과정이 30분 정도라 오래 걸리지 않는다.

김혜민 대표는 “다크 태닝은 건강해 보이는 효과뿐 아니라 잡티를 가리고 근육 선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바디프로필이나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기 전 태닝하는 손님도 많지만 최근에는 일반손님도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더불어 르미에르에는 다양한 태닝 로션을 갖추고 있다. 태닝 로션은 태닝을 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제품을 발라 피부에 일시적으로 색소를 입히는 제품이다. 바른 후 태닝 기계로 태닝 하면 원하는 빛깔의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이곳에는 화이트 태닝도 가능하다. 화이트 태닝의 정식명칭은 레드 라이트 테라피(red right therapy)로, 적외선 파장으로 피부를 재생시키는 태닝 방법이다. 적외선이 피부 세포에 흡수되면 인체가 콜라겐, 히알루론, 엘라스틴이 생성되는데 이 덕분에 피부 탄력에 좋고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김 대표는 “화이트 태닝은 치료용”이라며 “꾸준히 화이트 태닝을 할 경우 기미나 주근깨, 잡티가 줄어들고 여드름 개선이나 피지 조절, 흉터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결혼 준비와 함께 당진에 정착했다. 8년 정도 서울에서 뷰티 업계에 종사한 김 대표는 태닝과 태닝 제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당진에 없는 태닝 전문점을 개업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태닝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태닝이 주는 건강함을 많은 사람들이 알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격 :△램제트 파워태닝 10회 18만 원 △램제트 6회+유니크 4회 15만 원 등 △유니크 화이트태닝 20회/10회 33만 원/18만 원(로션 제공) 등

▪ 운영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휴무

▪ 주소 : 대덕동 1462(석민빌라) 2층(대덕동 설악추어탕 골목)

▪ 문의 : 010-9405-5565, 인스타그램(lumiere_tanning), 카카오톡 오픈채팅(르니에르 태닝샵)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