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복임 당진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2021년 통합사례관리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고복임 당진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2021년 통합사례관리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복임 당진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2021년 통합사례관리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서울명동 로얄서울호텔에서 열린 성과공유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에서 열린 다시 쓰는 사례관리 공모전에서 고복임 통합사례관리사는 ‘사례가구와 나, 분리하기’라는 제목으로 참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총 8명이 수상한 가운데, 충남에서는 당진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한편 고 통합사례관리사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당진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로 근무를 시작해 지역자원과 연계, 협력하며 지역 내 고난도 위기 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고 통합사례관리사는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1월부터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사각지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